자신이 일하는 분야나 회사에서 맡은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한 일을 잘하는 것이 경제적 보상을 잘 받는 방법이다.

그렇지만 일뿐 아니라 자신이 잘하는 것이 하나씼이라도 있어야 한다.

예전에 자신을 소개해야할 때 취미와 특기가 참 부담스러운 항목이었다.

흔히 독서, 음악감상, 등산 등 적당히 때우는 항목이었다.

하지만 남들에게 자랑하거나 내세우는 것은 아니라도 자신이 잘하는 것(재능)은 한두가지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재능이란 일을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삶에 더욱 충실해지기도 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적절한 위안이 되기도 하며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흥미로운 취미가 발전해서 작으나마 재능의 수준으로 커나간다면 때에 따라서 몰입할 것이 생기면서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떨쳐버리는 좋은 방법이 되는 것이다.

하나쯤 가져 보면 좋은 재능은 일과 연관 되지 않는 다른 분야일수록 좋은 것 같다.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은 몸을 쓰는 행동을 바탕으로한 재능이면 좋겠다.

우리는 누구나 다양한 재능을 가질 수 있다. 그 재능이 반드시 상업적인 수준의 결과는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나만의 재능을 갖는 것은 그것만으로 삶의 의미일 수 있다.

2014년을 시작하면서, 지나오면서 계속 세웠던 많은 계획을 얼마나 실행 했을까?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지난 계획이 아직 유효한가?

많은 생각이 가능한 시기이다.

타의에 의해서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고민하도록 남겨 두고 내가 계획한 일에 대한 고민을 해보자?

올해는 특히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도 있었고, 시도해 보고자 하는 것들고 있었던 해이다.

지금의 상태를 살펴보면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목표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시도해 보고자 했던 것들은 꽤 많이 시도해 보았다.

시도한 것들 중에 목표에 영향을 주는 것들도 있고, 목표를 이루는데 중요한 요소도 있다.

결과는 생각보다 느리게 얻는다. 이것은 내 경우에는 오랜 경험에서 얻을 결론이다. 물론 스스로가 급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있다.

얻고자 하는 목표를 취소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하게 되면 늦게나마 결과를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너무 늦게 얻은 결과는 그동안 투자한 노력을 다 보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고민이다.

지금의 목표를 끝까지 붙들고 있을 것인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포기해야 하는가?

무조건 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것은 열정이 아니라 상황판단에 문제가 있고 전략적이지 못한 것이다.

a4ea18360e7b5117b8045245_640_vision오히려 적절히 중단하고 포기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현실에서 꿈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꿈으로만 남겨두는 것은 열정을 핑계로 용기 없음을 합리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나오진 않은 결과를 조금더 노력해서 얻어야 하는지 중단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단지 힘들다고 포기하는 것은 않된다. 방법을 바꾸어서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더 큰 결과까지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다.

어쨌든 12월을 지나면서 현실에 대한 냉정함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다.

 

 

[김철호의 사람 이야기]

미래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갖추면 좋을 것들이 무엇일까?

많은 자기계발서들에서나 각종 특강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가져야 할 기본적인 것으로 열정과 꿈 등을 이야기 한다.

당연한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진짜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잘 설명하고 있지는 않다.

세상의 모든 일이 마음 먹은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므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쉼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그동안의 경험과 느낌에 대해서 밀해 본다면,

세가지로 분야로 능력(Ability), 기술(Skill), 기본(Basis)으로 나누어 보고자 한다.83aaed26942f31989cca1d36_640_success

첫번째로 이해 능력이 필요한다. 이것을 세분화 하면 상황 이해 능력, 정보 이해 능력, 사람 이해 능력이다.

자기 분야에 필요한 능력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목표에 도달하고 리더로 성장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능력의 첫번째라고 생각되며 가장 강력한 능력이라고 여겨진다.

두번째로 필요한 기술은 IT 활용 기술과, 영어 기술이다. 특히 현대의발전 방향에서 보면 두가지 기술은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는 핵심기술이다.

세번째로 갖추어야할 기본은 체력과 도덕성이다. 궁극적인 성공은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가능하고 도덕성이 없으면 사기꾼으로 전락하기 쉽다.

자신이 속한 분야의 핵심 지식과 능력 등은 모두 다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지만 이 세가지는 비교도 가능하며 분야와 상관없이 노력으로 향상 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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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285_237722219701439_1010839188_n어제 (4월 19일) 오후 스페이스노아에서 4시간 동안 진행 된 “목표를 이루는 선명한 방법”의 강의를 마쳤습니다.

15명 남짓의 많지 않은 인원이 참석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오신분들은 꽤나 진지하고 열심히 참여 하셨습니다.

강의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항상 남는 것이지만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작으나마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기업의 조직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회사와 팀의 목표를 수립하는 과정만 하다가 개인의 목표를 좀더 뚜렸하게 차근 차근 단계에 따라 만들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강의였습니다.

조직이나 단체에서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는 함께 토의하고 논쟁하는 과정이 있으나 개인의 경우에는 혼자서 작성하다보니 간단해 보이지만 더 어려운 경우가 많더군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좋은 강의를 마쳤지만, 좀더 잘 만들어진 템플릿과 프로세스를 갖고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더 노력해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약속으로 대신 하고자 합니다.

이번 4.19에 재미 있는 강의를 하나 합니다.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목표라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목표는 갖고 있으되 진짜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고, 확실한 목표라 하더라도 달성방법에 대하여는 항상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의무적으로 생각하는 목표에서 벗어나 진짜 목표에 대한 실현 방법을 다른 시각으로 찾아보고자 합니다.

좀더 시각적으로 비주얼한 프로세스를 통해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는 워크숍 형태의 강의 입니다.

PM 및 비즈니스 멘토링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프로젝트리서치와 함께 개인의 비전과 목표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하는 시간입니다.

목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의지가 있다면 참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30419 Visual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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