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 단체에서 진행한 세미나와 토론에 참석하였습니다. 관심 분야이며 최근의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자리였습니다.

의미있는 세미나였고 얻을 것도 많은 자리였습니다. 두시간 정도 참석하여 잘 몰랐던 것을 알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현황도 들었습니다.

특별히 제한된 사람들만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이 있더군요.

이 모임에 대한 공지를 SNS를 통해서 며칠 전에 접했습니다. 요즘 많이 쓰고 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봤습니다.

SNS로 잠시 접하고 일정을 다시 확인하려고 공지를 찾아봤지만 찾기 어려웠습니다.

단체의 홈페이지처럼 공식적인 매체에 공지가 되지 않았더군요. 최근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SNS를 참 잘 이용합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올리고 홍보합니다.

그런데 SNS의 특성은 다양하고 가십성 기사와 섞여 공유되며 시간 순으로 차근차근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 상대방이 내 SNS 계정만 보는 것이 아니므로 잠깐 눈에 띄기도 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찾을 수 없기도 합니다.

사업을 하거나 여러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 있다면 일정하게 알려주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식적인 내용을 올려놓는 것을 말합니다. SNS로 흘러 다니는 것은 관심을 끄는 것에는 도움이 되지만 변형되거나 잘못된 정보와 함께 공유되기도 하며 정확한 시간을 눟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홈페이지는 아니더라도 주인이 직접 정확한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정보의 원천이고 정답이고 약속이니까요

보통 자신의 사업을 하거나 상품을 판매할 때에도 남들이 나처럼 알아주는 줄 압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나름의 필터를 통해서 해석합니다. 그러다보니 오해와 착오가 생기고 갈등이 생깁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SNS에 홍보하기 전에 기준이 되는 원본을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알려야합니다.

지금은 홈페이지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것은 두번째이고 정확한 정보를 상대방(소비자)에게 알려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소비자는 올바른 정보를 원합니다.

 

참고 :

 

워드프레스면 쉬울까?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과 쉬운 것은 별개이다. 위드프레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사용자가 늘어난다고 반드시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지는 홈페이지가 많아지고 있지만 비 전문가에겐 역시 어렵다.

그럼에도 워드프레스를 말하는 이유는 트랜드를 따라 갈 수 있다는 것과 기본적인 수준까지는 빨리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본 수준을 벗어나면 어려워진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낼 수있다.

 

워드프레스로 만들기 위한 시작

워드프레스는 무료로 공개된 프로그램이다. 워드프레스 사이트에서 설치 브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된다. 그런데 다른 프로그램들 처럼 다운 받아서 실행시킨다고 설치 되는 것이 아니다. 지난번에 말한 웹호스팅 업체에서 할당 받은 내 공간에서 설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운 받은 프로그램을 웹 호스팅 서버에 올려야 한다. 이 때 사용하는 것이 FTP 프로그램이다.(Filezilla 같은 것) 그 전에 워드프레스로 홈페지이를 만들기로 했다면 웹 호스팅을 신청할 때 라눅스 서버, PHP 5.6 이상, UTP-8 등의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 권장하는 기본 사양이므로 큰 문제는 없다.

서버(웹 호스팅)에 워드프레스를 올려 놓고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작된다. 우선 한국어를 선택하면 몇가지 물어 보는 사항이 있다. 그것은 데이터베이스(mysql) 설정값이다. 웹 호스팅 신청하면 주어진다.

몇가지 요구하는 사항을 입력하면 진짜로 즉시, 내 홈페이지가 만들어진다. 다만 별 내용이 없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기본 세팅과 디자인

첫화면을 보면 뭔가 만들어지긴 했으나 아무 의미없이 작동만 된다. 이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실제 만드는 작업을 하는 과정이지만 짧은 설명으로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어떤 식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만 설명할 것이다. 실제로 만드는 과정에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거나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여기서는 구축의 흐름만 이야기한다.

이미 어떤 유형의 홈페이지를 만들 것인지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처음에 펼쳐놓고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있을 것이다. 원하는 형태로 보여 주기 위한 약간의 세팅이 필요하다.

관리자 모드의 왼쪽 세로 메뉴를 보면 해야 할 일이 많아 보인다.

우선 아랫부분에 있는 설정에 들어가서 하위 메뉴 하나씩 눌러보면서 필요한 것을 바꿔 주어야 한다.  홈페이지 제목부터….

홈페이지의 대부분을 보면 회사 로고나 슬로건, 이미지 등이 있다. 역시 홈페이지에 적절한 로고 디자인이 필요하다. 로고를 잘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로고 만들기 어렵다면 사이트 제목이 첫 화면에 나타난다. 그것도 큰 문제는 없다.

그리고 사용할 이미지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홈페이지의 분위기에 맞는 디자인을 해 나가는 것이다.

워드프레스에 대하여?

그런데 워드프레스는 어떤 것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홈페이지와 워드프레스는 좀 다르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알고 있을 것이다. 워드프레스는 출발이 블로그 툴이다. 블로그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 하고 구성하는 것에서 출발 하였다.

블로그에 보면 글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여 있다. 하나씩 차곡차곡 쌓인 글이 하나의 콘텐츠인 것이다.

워드프레스는 이런 콘텐츠를 잘 관리하는 툴(CMS)로 발전했다. 쓰기 편하게 만들고 보기 좋은 디자인을 입혀서 외형을 갖추고 다른 홈페이지처럼 부가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쉽게 말해서 우리는 네이버 블로그 쓰듯이 하고 싶은 말을 하면 홈페이지가 알아서 화면을 구성한다.

그런데 기업의 홈페이지 처럼 초기 화면에 소개하고 싶은 것이나 꾸미고 싶은 것이 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그런 기능을 제공한다.

테마 설정

워드프레스의 장점은 전 세계저으로 엄청나게 많은 유,무료 테마와 플러그인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관리자 모드 왼쪽 메뉴에서 외모를 선택하면 아주 많은 무료 테마를 고를 수 있다.취향과 방향에 맞는 테마가 있다면 선택해서 적용 시키면 된다. 그런데 무료 테마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유료 테마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 테마 하나에 $60 정도이니 크게 부담이 가는 수준도 아니다.

더구나 유료테마에는 이미 만들어진 홈페이지 데모 화면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서 설치하고 내용만 바꿀 수도 있다.

대부분의 유료 테마에는 홈페이지 빌더라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화면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능을 써서 자신에게 필요한 구성을 만드는 것이다.

플러그인 설정

테마가 외형을 꾸미는 것이라면 특정 기능이나 디자인을 추가 하기 위해서는 플러그인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일정표를 보여 줄 수도 있고, 주문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플러그인이라는 부가 프로그램으로 해결한다. 무려 플러그인만으도 대부분의 기능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활성화 하면 된다.

 

여기까지 했으면 홈페이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수준까지는 된 것이다.

이제 채우고 싶은 내용을 채우고, 보여주고 싶은 것을 배치하는 것이 남아 있다.

어쩌면 이제부터가 더 어려울 것이다. 뭘 보여주고 뭘 채울 것인가? 다시 원초적인 문제로 돌아간 느낌이다.

 

우리 한번 고민해 보자.

우리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것은? (1) 에서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면 우선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봤다. 그렇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우선 도메인을 정했으면 그 다음은?

 

홈페이지 만들기 전 미리 알아 둘 것

도메인을 정하고 웹 호스팅 업체를 결정 했다면(사실 이것도 해보지 않으면 말로는 설명이 않된다.) 어떤 웹호스팅을 신청해야 하는지 살펴 보자.

아무거나 신청할 수 없다. 식당에서 아무거나 주세요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웹 호스팅 신청시에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옵션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웹 호스팅 업체는 상품별로 가격을 달리하고 있다.

우선 원도우 서버를 쓰느냐? 리눅스 서버를 쓰느냐? 뭔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서버가 가격이 비싸다. 집에서 쓰는 PC가 윈도우이니까 윈도우 서버를 써야 할까? 아니다 전혀 상관없다. 어차피 우리는 서버를 만지고 세팅할 능력이 없다. 대부분 리눅스 서버를 사용하자. 리눅스는 오픈소스(무료?)이기 때문에 비용이 덜 든다. 그리고 사용자는 두 서버의 차이를 모른다.

그리고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내용에 따라 용량이 결정 된다. 사진이나 영상을 많이 올려 놓는다면 용량이 커야하겠지만 인터넷용으로 이미지를 줄이고 영상은 유투브를 사용한다면 용량은 몇 백 MB면 별 어려움이 없다. 넉넉히 1GB를 선택하면 처음 시작하는데 큰 문제 없다 쓰다 모자르면 더 용량 큰 것으로 변경하면 된다. 이 때 별도의 작업없이 추가 비용만 내면 된다.

용량과 함께 고민하는 것이 트래픽이다. 쉽게 내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에게 보여주는 내용의 총량이라고 생각하자. 내 홈페이지에 있는 1MB 짜리 사진을 10명이 보면 10MB인 것이다. 내 사무실에 찾아 오는 손님이 많으면 사무실이 커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초기에는 생각보다 많이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보통 선택 사항에 하루 트래픽 용량이 정해져 있다. 1GB, 2GB 이런 식이다. 1GB가 결코 작은 양이 아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는 홈페이지 용량과 트래픽을 묶어서 패키지로 구성해 놓았다. 대체로 적당한 수준으로…

이 두가지가 결정되면 경우에 따라 설치되는 프로그램의 버전이나 기타 옵션을 고르기도 한다. 대체로 웹 호스팅 업체에서 일반적으로 문제 없는 버전의 프로그램이 설치 될 것이다.

웹 호스팅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직접 서버를 구축해서 쓰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일반인은 적절한 웹 호스팅사를 선택해서 운영하게 된다.

웹호스팅이란 것은 오피스텔을  임대 사업자와 비슷하다. 사용자는 원하는 규모의 방을 빌리고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그런데 기본 풀옵션을 갖춘 오피스텔이다. 내가 하는 일은 내부를 내 취향에 맞게 꾸미는 것이다.  오피스텔에 문제가 생기면 주인이 고쳐 준다. 나는 내가 꾸미고 설치한 것이 잘못되거나 마음에 안들면 바꾸는 것이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도 비슷하다. 웹 호스팅 업체에서 나의 공간을 할당 받고, 그 안에 내가 넣고 싶은 것을 채워 넣으면 된다. 물론 몇가지 고려하고 선택해야 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은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이해 해도 된다. 우선은 도메인을 구입하고 웹 호스팅 업체에서 내 영역을 할당 받고 구입한 도메인이 할당받은 영역이다라고 연결 시키는 것으로 이해하자.

 

어떻게 홈페이지를 만들까?

도메인도 있고 홈페이지를 구성할 공간도 확보 했으니 바로 만들면 된다. 그런데 뭘 만들어야 하나?

홈페이지를 만드는 언어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것을 몰라서 못하고 있는데 하루 아침에 알아서 구축할 수 없다. 제일 쉬운 방법은 만들고자 하는 홈페이지 구상을 개발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홈페이지는 그렇다.

또 다른 방법은 공개된 홈페이지 구축용 툴을 사용해서 구성하는 것이다. 기초적인 수준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크게 어렵지는 않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특별한 기능을 넣고 업무처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직접 구축을 시도 해 볼 만하다. 하다가 잘 인되더라도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전문가에게 의뢰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마음 먹으면 머리속에는 최고 수준의 멋있는 홈페이지가 그려질 것이다. 그러나 보동의 홈페이지에서 어려운 점이 더 멋이고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만들기 위한 디자인이다. 당여히 생각하는 첫화면의 사진 하나 구하기 어려다. 홈페이지 로고를 만들려면 꽤나 돈이 들어간다.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남의 것을 함부로 쓸수도 없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 사진, 동영상이 있다. 이런 것을 활용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홈페이지와 어울리게…..

우선, 홈페이지의 목적과 활용 계획이 만들어졌다면 그것을 위한 홈페지이 구축 툴을 결정하자.

전문 개발자가 개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증된 툴에서 찾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직접 HTML로 코딩도 해보고, XE나 다른 툴도 살펴 봤지만 WordPress를 기반으로 해보자.

전세계의 25% 이상이 사용한다는 WordPress는 CMS 툴이다. 말이 어렵기는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내가 홈페이지에 올리는 자료(Contents)를 관리(Management) 하는 시스템(System)이다.

어쨌든 무료로 공개된 WordPress 프로그램을 내 홈페이지용으로 할당 받은 곳에 설치하면 된다. 요즘은 웹 호스팅 업체에서 WordPress 까지 자동으로 설치 해주기도 한다.

여기까지 했다면 내 도메인 (ex, myhomepage.com)으로 접속하면 홈페이지가 보인다. 아직 내가 원하는 내용은 없지만 작동은 하는 상태가 된 것이다.

다음에는 WordPress(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설치하는 것을 살펴 보자.

참고 : 우리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것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