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사실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사람은 왜 사실과 다르게 알고 있을까? 세상의 모든 일을 알 수는 없고 알 필요도 없지만 철썩같이 믿고 ...
충동적 책읽기
충동적으로 해서 좋은 것은 별로 없다. 그렇지만 충동적 책읽기는 나쁘다고 볼 수 없다.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효과적이라고 하는다양한 방법이 존재 한 ...
만년필을 쓸 때 얻는 즐거움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는 시간이 많고 대부분의 일이 온라인화 되어 있지만 노트를 사용하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다. 나는 요즘 말하는 문구에 대한 덕후(?)는 아니지 ...
나의 도서관 사용법
책을 사는 곳은 서점이다. 서점은 오프라인 대형서점도 있고, 온라인 서점도 있다. 책을 사는 방법도 다양하고, 방법에 따라 싸게 살 수 있는 방법도 많다. 도서관은 ...
라면을 끓이며를 읽은 후에
최근에 에세이를 읽은지 꽤 오래 된 듯 하다. 한동안 무겁고 생각이 많은 책을 주로 읽었다. 새로산 전자책 리더기 "크레마 카르타"에 넣고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를 읽 ...
책을 읽다.
책을 읽기 보다는 책을 사는 것이 취미인 경우도 간혹 있다.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필요도 느껴서 큰마음 먹고 서점에서 책을 사지만 막상 집에 와서는 첫장 ...
신입사원 채용시 직무역량 평가 방법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직무역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전공 지식과 영어 성적, 그리고 개인 포트폴리오를 보고 채용 여부를 결정하였지만 시대가 바 ...
책을 읽는다는 것
책을 많이 자주 읽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고 의무감을 갖고 있지는 않다. MBTI를 배우는 과정에서 나는 뭔가 일이 잘 안풀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책을 읽 ...
다시 읽는 Delete
예전에 산 책 중에 Delete라는 책이 있다. 2004년에 나온 책인데 당시에 꽤나 인기 있었던 것으로 기억 되며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리리고 생각된다. 그 동안 몇번 읽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