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워드프레스면 쉬울까?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과 쉬운 것은 별개이다. 위드프레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사용자가 늘어난다고 반드시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지는 홈페이지가 많아지고 있지만 비 전문가에겐 역시 어렵다.

그럼에도 워드프레스를 말하는 이유는 트랜드를 따라 갈 수 있다는 것과 기본적인 수준까지는 빨리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본 수준을 벗어나면 어려워진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낼 수있다.

 

워드프레스로 만들기 위한 시작

워드프레스는 무료로 공개된 프로그램이다. 워드프레스 사이트에서 설치 브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된다. 그런데 다른 프로그램들 처럼 다운 받아서 실행시킨다고 설치 되는 것이 아니다. 지난번에 말한 웹호스팅 업체에서 할당 받은 내 공간에서 설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운 받은 프로그램을 웹 호스팅 서버에 올려야 한다. 이 때 사용하는 것이 FTP 프로그램이다.(Filezilla 같은 것) 그 전에 워드프레스로 홈페지이를 만들기로 했다면 웹 호스팅을 신청할 때 라눅스 서버, PHP 5.6 이상, UTP-8 등의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 권장하는 기본 사양이므로 큰 문제는 없다.

서버(웹 호스팅)에 워드프레스를 올려 놓고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작된다. 우선 한국어를 선택하면 몇가지 물어 보는 사항이 있다. 그것은 데이터베이스(mysql) 설정값이다. 웹 호스팅 신청하면 주어진다.

몇가지 요구하는 사항을 입력하면 진짜로 즉시, 내 홈페이지가 만들어진다. 다만 별 내용이 없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기본 세팅과 디자인

첫화면을 보면 뭔가 만들어지긴 했으나 아무 의미없이 작동만 된다. 이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실제 만드는 작업을 하는 과정이지만 짧은 설명으로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어떤 식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만 설명할 것이다. 실제로 만드는 과정에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거나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여기서는 구축의 흐름만 이야기한다.

이미 어떤 유형의 홈페이지를 만들 것인지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처음에 펼쳐놓고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있을 것이다. 원하는 형태로 보여 주기 위한 약간의 세팅이 필요하다.

관리자 모드의 왼쪽 세로 메뉴를 보면 해야 할 일이 많아 보인다.

우선 아랫부분에 있는 설정에 들어가서 하위 메뉴 하나씩 눌러보면서 필요한 것을 바꿔 주어야 한다.  홈페이지 제목부터….

홈페이지의 대부분을 보면 회사 로고나 슬로건, 이미지 등이 있다. 역시 홈페이지에 적절한 로고 디자인이 필요하다. 로고를 잘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로고 만들기 어렵다면 사이트 제목이 첫 화면에 나타난다. 그것도 큰 문제는 없다.

그리고 사용할 이미지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홈페이지의 분위기에 맞는 디자인을 해 나가는 것이다.

워드프레스에 대하여?

그런데 워드프레스는 어떤 것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홈페이지와 워드프레스는 좀 다르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알고 있을 것이다. 워드프레스는 출발이 블로그 툴이다. 블로그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 하고 구성하는 것에서 출발 하였다.

블로그에 보면 글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여 있다. 하나씩 차곡차곡 쌓인 글이 하나의 콘텐츠인 것이다.

워드프레스는 이런 콘텐츠를 잘 관리하는 툴(CMS)로 발전했다. 쓰기 편하게 만들고 보기 좋은 디자인을 입혀서 외형을 갖추고 다른 홈페이지처럼 부가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쉽게 말해서 우리는 네이버 블로그 쓰듯이 하고 싶은 말을 하면 홈페이지가 알아서 화면을 구성한다.

그런데 기업의 홈페이지 처럼 초기 화면에 소개하고 싶은 것이나 꾸미고 싶은 것이 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그런 기능을 제공한다.

테마 설정

워드프레스의 장점은 전 세계저으로 엄청나게 많은 유,무료 테마와 플러그인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관리자 모드 왼쪽 메뉴에서 외모를 선택하면 아주 많은 무료 테마를 고를 수 있다.취향과 방향에 맞는 테마가 있다면 선택해서 적용 시키면 된다. 그런데 무료 테마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유료 테마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 테마 하나에 $60 정도이니 크게 부담이 가는 수준도 아니다.

더구나 유료테마에는 이미 만들어진 홈페이지 데모 화면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서 설치하고 내용만 바꿀 수도 있다.

대부분의 유료 테마에는 홈페이지 빌더라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화면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능을 써서 자신에게 필요한 구성을 만드는 것이다.

플러그인 설정

테마가 외형을 꾸미는 것이라면 특정 기능이나 디자인을 추가 하기 위해서는 플러그인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일정표를 보여 줄 수도 있고, 주문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플러그인이라는 부가 프로그램으로 해결한다. 무려 플러그인만으도 대부분의 기능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활성화 하면 된다.

 

여기까지 했으면 홈페이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수준까지는 된 것이다.

이제 채우고 싶은 내용을 채우고, 보여주고 싶은 것을 배치하는 것이 남아 있다.

어쩌면 이제부터가 더 어려울 것이다. 뭘 보여주고 뭘 채울 것인가? 다시 원초적인 문제로 돌아간 느낌이다.

 

우리 한번 고민해 보자.

우리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것은? (1) 에서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면 우선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봤다. 그렇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우선 도메인을 정했으면 그 다음은?

 

홈페이지 만들기 전 미리 알아 둘 것

도메인을 정하고 웹 호스팅 업체를 결정 했다면(사실 이것도 해보지 않으면 말로는 설명이 않된다.) 어떤 웹호스팅을 신청해야 하는지 살펴 보자.

아무거나 신청할 수 없다. 식당에서 아무거나 주세요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웹 호스팅 신청시에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옵션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웹 호스팅 업체는 상품별로 가격을 달리하고 있다.

우선 원도우 서버를 쓰느냐? 리눅스 서버를 쓰느냐? 뭔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서버가 가격이 비싸다. 집에서 쓰는 PC가 윈도우이니까 윈도우 서버를 써야 할까? 아니다 전혀 상관없다. 어차피 우리는 서버를 만지고 세팅할 능력이 없다. 대부분 리눅스 서버를 사용하자. 리눅스는 오픈소스(무료?)이기 때문에 비용이 덜 든다. 그리고 사용자는 두 서버의 차이를 모른다.

그리고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내용에 따라 용량이 결정 된다. 사진이나 영상을 많이 올려 놓는다면 용량이 커야하겠지만 인터넷용으로 이미지를 줄이고 영상은 유투브를 사용한다면 용량은 몇 백 MB면 별 어려움이 없다. 넉넉히 1GB를 선택하면 처음 시작하는데 큰 문제 없다 쓰다 모자르면 더 용량 큰 것으로 변경하면 된다. 이 때 별도의 작업없이 추가 비용만 내면 된다.

용량과 함께 고민하는 것이 트래픽이다. 쉽게 내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에게 보여주는 내용의 총량이라고 생각하자. 내 홈페이지에 있는 1MB 짜리 사진을 10명이 보면 10MB인 것이다. 내 사무실에 찾아 오는 손님이 많으면 사무실이 커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초기에는 생각보다 많이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보통 선택 사항에 하루 트래픽 용량이 정해져 있다. 1GB, 2GB 이런 식이다. 1GB가 결코 작은 양이 아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는 홈페이지 용량과 트래픽을 묶어서 패키지로 구성해 놓았다. 대체로 적당한 수준으로…

이 두가지가 결정되면 경우에 따라 설치되는 프로그램의 버전이나 기타 옵션을 고르기도 한다. 대체로 웹 호스팅 업체에서 일반적으로 문제 없는 버전의 프로그램이 설치 될 것이다.

웹 호스팅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직접 서버를 구축해서 쓰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일반인은 적절한 웹 호스팅사를 선택해서 운영하게 된다.

웹호스팅이란 것은 오피스텔을  임대 사업자와 비슷하다. 사용자는 원하는 규모의 방을 빌리고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그런데 기본 풀옵션을 갖춘 오피스텔이다. 내가 하는 일은 내부를 내 취향에 맞게 꾸미는 것이다.  오피스텔에 문제가 생기면 주인이 고쳐 준다. 나는 내가 꾸미고 설치한 것이 잘못되거나 마음에 안들면 바꾸는 것이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도 비슷하다. 웹 호스팅 업체에서 나의 공간을 할당 받고, 그 안에 내가 넣고 싶은 것을 채워 넣으면 된다. 물론 몇가지 고려하고 선택해야 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은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이해 해도 된다. 우선은 도메인을 구입하고 웹 호스팅 업체에서 내 영역을 할당 받고 구입한 도메인이 할당받은 영역이다라고 연결 시키는 것으로 이해하자.

 

어떻게 홈페이지를 만들까?

도메인도 있고 홈페이지를 구성할 공간도 확보 했으니 바로 만들면 된다. 그런데 뭘 만들어야 하나?

홈페이지를 만드는 언어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것을 몰라서 못하고 있는데 하루 아침에 알아서 구축할 수 없다. 제일 쉬운 방법은 만들고자 하는 홈페이지 구상을 개발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홈페이지는 그렇다.

또 다른 방법은 공개된 홈페이지 구축용 툴을 사용해서 구성하는 것이다. 기초적인 수준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크게 어렵지는 않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특별한 기능을 넣고 업무처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직접 구축을 시도 해 볼 만하다. 하다가 잘 인되더라도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전문가에게 의뢰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마음 먹으면 머리속에는 최고 수준의 멋있는 홈페이지가 그려질 것이다. 그러나 보동의 홈페이지에서 어려운 점이 더 멋이고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만들기 위한 디자인이다. 당여히 생각하는 첫화면의 사진 하나 구하기 어려다. 홈페이지 로고를 만들려면 꽤나 돈이 들어간다.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남의 것을 함부로 쓸수도 없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 사진, 동영상이 있다. 이런 것을 활용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홈페이지와 어울리게…..

우선, 홈페이지의 목적과 활용 계획이 만들어졌다면 그것을 위한 홈페지이 구축 툴을 결정하자.

전문 개발자가 개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증된 툴에서 찾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직접 HTML로 코딩도 해보고, XE나 다른 툴도 살펴 봤지만 WordPress를 기반으로 해보자.

전세계의 25% 이상이 사용한다는 WordPress는 CMS 툴이다. 말이 어렵기는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내가 홈페이지에 올리는 자료(Contents)를 관리(Management) 하는 시스템(System)이다.

어쨌든 무료로 공개된 WordPress 프로그램을 내 홈페이지용으로 할당 받은 곳에 설치하면 된다. 요즘은 웹 호스팅 업체에서 WordPress 까지 자동으로 설치 해주기도 한다.

여기까지 했다면 내 도메인 (ex, myhomepage.com)으로 접속하면 홈페이지가 보인다. 아직 내가 원하는 내용은 없지만 작동은 하는 상태가 된 것이다.

다음에는 WordPress(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설치하는 것을 살펴 보자.

참고 : 우리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것은? (1)

홈페이지가 아무리 중요하고 필요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굳은 의지를 갖고 공부를 해보려 해도 전공자가 아니며 관련 분야에 대해 살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대부분 처음들어보는 용어부터 좌절할 수 밖에 없다.

개발자도, 전문가도 아니며 단순히 인터넷을 사용하는 수준의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아쉽지 않게 쓰고 싶은 것이 희망사항이다.

우리는 현명한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  초보자들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자.

 

홈페이지 구축 이해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나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이 알아듣는 설명이 필요하다. 이 글은 전문가가 보기에는 틀린 글이 있을 수도 있고 지나치게 간단한 것만 설명한 글이다. 쉬운 이해를 이해 다양한 비유를 섞어 쓰다보니 약간의 왜곡이 있을 수도 있다. 전문적이고 난이도가 높은 부분은 설명이 불가능하니 더 많은 공부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글은 한계를 분명히 갖고 있지만 이런 수준의 설명이 오히려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럼…..

 

홈페이지 왜 만들까?

사람들은 집에 산다. 집의 크기나 위치, 모양이 어떻든 사람들이 사는 집이 있다. 살면서 이사를 가고 계속 변한다.

우리가 사업을 한다면 가게가 필요하고 사무실이 필요하다. 사업이 아닌 모임을 운영한다 해도 어딘가 모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홈페이지도 마찬가지다. 일을 하기 위한 공간이다. 나를 알리거나 내 상품을 홍보하고, 내가 하는 일을 다른사람에게 보여 주고 일을 곳이 과거에는 가게나 사무실 등 물리적 공간이 이었지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또다른 방법이 생긴 것이다.

사무실이나 가게가 확장 축소 되며 이사를 가며 주소가 바뀌고 외형이 변형되지만, 홈페이지는 처음 정한 주소를 원할 때 까지 일정하게 유지 할 수 있으며 고객이 어디에 있거나 누구든지 동일한 내용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뛰어난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초기에 사업을 시작하거나 작은 규모의 사업이라도 홈페이지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구나 요즘은 고객들이 회사와 상품의 정보를 얻기 위해 직접 방문하기 보다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는다. 이 때 회사의 홈페이지가 있다면 공식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일정하게 제공할 수 있다.

어쩌면 요즘은  물리적 사무실 보다 홈페이지가 더 중요하기도 하다.

 

홈페이지를 갖기 위해 우선 결정해야 하는 것은?

이제 홈페이지를 가져 볼 마음이 생겼다. 그렇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기술적인 어려움에 엄두를 못내기도 하지만 정작 구축 방법에 관한 문제는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어렵게 홈페이지를 만들고 폐기 처분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홈페이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이지 방향을 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처음 만들 때도 그렇지만 만들고 나서 내벼려 두면 누군가 알아서 관리해 주는 것이 아니다. 주인이 직접 관심을 갖고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

홈페이지 운영 목적은?

막연히 남들처럼 홈페이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지는 않는다.

회사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할 것인가? 회사가 아니라 커뮤니티라면 주제가 어떤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 때 회사의 기본 안내와 적절한 이미지, 찾아오는길 정도 배치하고 아무것도 안할 것인지? 아니면 회사의 변화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고객이 더 많이 찾아오도록 유도하고 사업이 성과를 올리는 도구로 쓸 것인지?

홈페이지를 늘 관리하며 업데이트 할 계획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얻고 싶은 것을 결정해야 한다. 여기에는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 무엇을 담을지? 분위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가 해당된다.

뚜렷하게 결정하는 것은 어렵더라도 자신의 성향을 반영하여 생각하면 돤다.

어렵다면, 홈페이지가 상업용인지? 아닌지?를 우선 결정하고 시작하자.

상업용 홈페이지

상업용 홈페이지는 직접적인 매출이 일어나는 쇼핑몰이 아니더라도 기업소개나 홍보 페이지,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든 페이지를 생각하면 된다.

모든 기업이나 기관 단체의 홈페이지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된다.

비상업용 홈페이지

비 상업용 페이지는 친구들과의 커뮤니티(일종의 게시판), 개인의 일상과 생각을 적어가는 블로그,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 등이 해당된다.

개인의 취미생활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 놓고 활용하기 위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면 어떻게 시작할까?

용도를 떠나서 일단 구축하기로 했다. 그리고 계속 발전 시켜 보리라 마음 먹었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몇가지 있다.

도메인, 호스팅

우리가 홈페이지를 접속하는 방법은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을 열고 주소창에 방문하는 주소를 입력한다. (예, naver.com) 이렇듯 우리에게도 전 세계에 유일한 주소가 필요하다.

사무실 주소는 나라에서 미리 할당되어 있지만 홈페이지 주소는 우리가 정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쓰고 싶은 이름을 누군가 쓰고 있다면 쓸 수 없다. 아무도쓰지 않으면서 누군가 미리 챙겨 놓은 경우에도 쓸 수 없다.

어쨌든 내가 쓰고 싶은 주소를 정해야 한다. 그런데 주소의 끝부분에 .com, .co.kr, .kr 등 이 부분은 이미 만들어져 있고 우리는 그 앞의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 결정한 이름으로 .com, 이나 .co.kr 등 어느 이름을 쓸 것인지도 결정해야 한다.(남들이 쓰고 있지 않아야 한다.)

내 주소를 결정해서 00000.com 이런 식으로 정했다면 이것을 도메인이라고 한다. 좀 더 알아보면 IP 번호로 192.128.000.000이런 주소도 있지만 이런 것은 신경 쓰지 말자. 우리는 남들이 찾아주는 주소만 잘 정하면 된다.

그런데 남들이 이 주소를 쓰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은 도메인 등록 대행 업체를 통하면 된다. 그런데 이것도 어렵다.

우선 주소를 만들었다고 치면 홈페이지 내용을 올려 놓을 곳이 필요하다. (전문용어로 서버) 그런데 그런것을 우리가 다 만들 수는 없다. 사무실을 임대하다 보면 오피스텔 빌딩 중 한칸을 임대해서 사무실로 쓸 수 있다. 오피스텔처럼 누구나 홈페이지를 입주 시켜 주고 사용료를 받는 회사들이 있다. 이름하여 웹호스팅 업체다.( cafe24.com 등)

웹 호스팅 업체는 아주 많다. 심지어 외국 것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그러나 관리 능력이 없는 초보자 아닌가? 유명한 국내 호스팅 업체를 쓰면 된다.

그 웹호스팅 업체내 홈페이지를 설치 할 것인데 대부분 웹 호스팅 업체가 도메인을 검색하고 등록을 같이 하고 있다.

결국 도메인을 결정해서 다른 사람이 쓰고 있나 확인하고 사용권을 등록 하고 홈페이지 설치를 한군데서 하면 된다. 

내 고유 주소를 1년동안 사용하는데 약 1~2만원의 비용이 든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올려 놓기 위한 웹호스팅 비용이 추가로 들어간다. 웹호스팅 비용은 홈페이지 용량과 내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사용자의 수에 따라 규모를 결정해야 한다. 보통 처음에는 1년에 1, 2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다. 내 회사에 방문하는사람이 많아지면 사무실을 넓히듯이 나중에 용량을 간단히 키우면 된다.

 

** 그런데 여기서 잠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굳이 홈페이지가 필요할까? 필요 없을 수도 있다. 또는 두개 다 쓰는 사람도 있다. 그것은 회사의 방향에 따라 다르다.

그냥 네이버 블로그를 쓰지만 주소가 naver.com/~~~로 나오는 것이 싫고 내 회사 이름으로 나오면 더 좋지 않을 까? 그렇게 할 수 있다.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도메인을 등록하고 웹호스팅을 별도로 신청하지 않는다. 대신 내가 구입한 도메인을 내 블로그 주소로 연결시켜 놓으면 된다. 다시 말해 원래 지번 주소가 있는데 도로명 주소를 다시 할당 받아 써도 된다는 것이다. 두개 다 잘 접속 된다.

이때는 웹호스팅 비용은 안나간다. 대신 네이버가 제공한 블로그 형태를 써야한다. 구조를 내 맘대로 바꿀 수 없다는 말이다. (공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