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업무일지
업무일지는 필요하지만 고리타분하다. 언제까지 일지 타령인가?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마주치는 것이 업무일지이다. 요즘은 다양한 협업툴이 있고 잘 갖추어진 시스템 ...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는 메모카드
책을 읽다보면 중요하거나 재미있는 문장이 있다. 나중에 참고하고 읽어보기 위해서는 어디엔가 적어 놓거나 머릿속에 기억해야한다.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 없기에 수시 ...
Quip.com을 써보자.
다양하게 벌어지는 일과 여기저기서 모아지는 정보들 그리고 그들을 적당히 연결시키고 활용하는 것이 일상이다. 일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결 ...
설치형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qdPM
프로젝트 관리 방법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회사를 다니거나 자기 사업을 하거나 모든 것이 다양한 프로젝트의 연속이고 주어진 일을 어떻게 관리하고 결과를 만드는 가가 ...
다이어리 쓰시나요?
언제나 변함없이 이맘때면 다이어리 광고가 넘처난다. 최근엔 스타벅스에서 주는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열심히 커피를 먹기도 한다.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
만년필을 쓸 때 얻는 즐거움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는 시간이 많고 대부분의 일이 온라인화 되어 있지만 노트를 사용하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다. 나는 요즘 말하는 문구에 대한 덕후(?)는 아니지 ...
업무일지, 기록, 노트 이야기
나는 기록의 전문가가 아니다. 더구나 항상 필기구를 휴대하면서 모든 것을 메모하는 열혈 메모광도 아니다. 회사의 일을 하거나 비즈니스를 하면서 필요에 의해서 ...
준비하고 시작하라!
최근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을 보면 남다른 혁신성과 빠른 의사결정, 강한 추진력 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 연구하면서 따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
스스로 적는 업무일지
나는 업무 일지의 작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회사에서 의례적으로 쓰는 것이 업무 일지라 거부감이 많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