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more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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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table로 만드는 나만의 데이터베이스

우리에게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이 필요할까?   일을 하다보면 많은 자료와 정보를 관리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그게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 이유이다. 간단하게는 친구 주소록을 관리하는 것 부터 진행중인 일과 연계된 여러 정보를 모아 보거나 고객관리를 위한 CRM 툴 처럼 여러가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활용해야 할 일이 많다. 아주 큰 기업이 아니면 요즘처럼 다양한 첨단 기기가 많은 시절에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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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미래를 만드는 방법

미래에 우리는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공상과학같은 얘기가 아니라 곧 마주할 노후 또는 은퇴 이후 시점을 말하는 것이다. 기대하는 모습 중 하나는 젊어서 준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늘 편안하고 자유롭게 여행하며 고급의 새로운 것들을 먹는 모습들을 상상한다. 언제부터 노후이고 은퇴시점인지 정해진 것은 없다.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그런 생활로 이어진다. 열심히 일하다 어느날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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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어제는 한 단체에서 진행한 세미나와 토론에 참석하였습니다. 관심 분야이며 최근의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자리였습니다. 의미있는 세미나였고 얻을 것도 많은 자리였습니다. 두시간 정도 참석하여 잘 몰랐던 것을 알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현황도 들었습니다. 특별히 제한된 사람들만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이 있더군요. 이 모임에 대한 공지를 SNS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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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겨울

지난해에는 춘천에 눈이 별로 오지 않았다. 춘천이 눈이 많은 동네이지만 생각보다 별로 안온 것이다. 어제(12월 10일)은 눈이 꽤 많이 왔다. 그리고 오늘부터 기온도 많이 떨어진다고 한다. 주간 일기예보를 보니 낮에도 영상으로 올라가는 날이 별로 없다. 생각해보면 최근 몇년 따뜻한 겨울이었다. 춘천에 이사온지 겨우 일년이라 지난해 말고는 겨울에 대한 경험이 없다. 오래전에 눈 구경하러 놀러온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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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조건

시대의 화두가 소통이다. 정치인들이 늘 하는 약속이 소통이다. 기업에서도 소통을 강조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소통을 강조한다는 것은 소통이 되지 않음을 반증하고 있다. 쉬워보이는 소통에도 나름의 조건이 있는 것 같다.   소통에는 상대방이 있다. 나 혼자의 소통은 의미 없다. 이 말이 소통을 설명하는 단순한 말이다. 또,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흘러야 하는 것이 있다.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둘 […]

춘천 1년

춘천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지 꼭 1년이 되었다. 앞으로 어디에서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다 춘천으로 결정하고 지난해 11월 23일 그동안 살던 서울을 떠났다. 무엇이 바뀌었고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앞으로 만들어 가야하는 삶은 어떤 모습이어야할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고민을 많이하였으면서도 막상 결정할 때는 어렵지 않은 선택이었다. 아마 막연한 과거의 기억이나 정보가 영향을 미쳤으리라. 그동안 서울에서 50년 동안 학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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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과 형식은 진짜 중요하지 않을까?

지나치게 형식적이다. 내용은 없고 외형만 치중한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야기의 뜻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한 때는 외형을 갖추기 위해 애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불필요한 낭비이거나 불합리한 행동으로 간주한다. 맞는 이야기이다. 내용이 없는데 무슨 형식이 중요하겠는가? 나 역시 내용없는 형식 때문에 짜증나고 실망스러운 일을 많이 겪고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우리는 가치있고 좋은 […]

우리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것은? (3) 

참고 : 우리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것은? (1) 우리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것은? (2)   워드프레스면 쉬울까?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것과 쉬운 것은 별개이다. 위드프레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사용자가 늘어난다고 반드시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지는 홈페이지가 많아지고 있지만 비 전문가에겐 역시 어렵다. 그럼에도 워드프레스를 말하는 이유는 트랜드를 따라 갈 수 있다는 것과 기본적인 수준까지는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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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쓰시나요?

언제나 변함없이 이맘때면 다이어리 광고가 넘처난다. 최근엔 스타벅스에서 주는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열심히 커피를 먹기도 한다.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즐거움 중에 하나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에 좋은 동기가 되는 것이다. 언제부터 이렇게 열심히 다이어리를 썼는지, 무엇 때문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익숙하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때문에 다이어리에 대한 인기가 좀 다른 면이 있다. 과거처럼 약속을 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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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와 합의”의 조건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에 대한 공론화 과정에서 “숙의와 합의”가 떠오르고 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이야기이다. 이번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결정이 잘 된 것인지 잘못 된 것인지가 아니라 숙의와 합의에 대해거 생각해보고자 한다. 어떻든 수백명이 모여서 몇달동안 의논을 해서 결론을 내렸다. 그 동안 여러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참여자들이 많은 토론을 통해 숙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