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일요일

바람이 많이 분다. 봄바람이다.

봄을 맞아 워밍업도 할겸 날씨가 너무 좋아 자전거로 한강변을 좀 돌았는데 앞으로 가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았다.

아이들도 많이 나와 놀고 손잡고 돌아 다니는 연인도 많은 것을 보니 봄은 봄인가 보다.

따뜻한 날씨라 굳어진 몸을 누그러뜨리는데는 오늘이 제격 이었던 같다.

바람이 많이 분다는 핑계로 무리 하지 않고 아주 가볍게 30여Km 정도 타고 들어오니 그래도 상쾌 하다.

올해의 목표를 달성해야 할텐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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