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번째 라이딩

겨우내 움직이지 않던 베란다의 자전거를 이번주말에 처음으로 움직였다.

그동안 내 몸 뿐 아니라 자전거도 관리를 하지 않은지라 바람이 빠져 있어서 바람만 겨우 집어넣고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는다는 말에 봄바람을 살랑살랑 맞으며 워밍업을 해 볼 생각이었다.

집에서 분당까지 한강변을 따라 왕복 60Km 정도.

겨울에 체중이 좀 줄어서 몸은 생각보다 부겁지 않아 가볍게 자전거를 탈 수 있었으나 바람 좀 불면서 운동안 한 티가 나는 느낌이었다.

목표는 1시간 30분 이내로 편도 30Km정도를 마무리 할 생각이었지만 약간 오바 하게 되면서 되돌아 보니 약 6개월만에 처음 타는 자전거라는 생각에 이쉬움이 많다.

올해도 변함없이 목표는 2,000Km 타기이지만 매번 헛공약만 되고 있다.

그래고 시작 했으니까 또 도전 해봐야지!!

0309자전거

Tags: No tags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