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좋다

휴일이 참 좋다.
몇일 동안의 바쁜 일상 때문에 휴일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나는 휴일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쁨을 얻는다.
업무의 끝에 휴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휴일로 부터 업무가 시작 되기도 한다.
쫒기는 일상에서 휴일은 나의 계획을 다듬고 실행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항상 휴일에는 뭔가 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으로 보낸다.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도 세우게 된다.

세운 모든 계획이 실행에 옮겨 지는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 보면 휴일에 떠오른 아이디어로 세운 계획이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것이 많다.

사람은 자신이 세운 계획이 실행되어 만들어진 결과에 대하여 관대하지 않던가?

결과의 수준이 좀 못미치더라도 스스로 세운 계획대로 되었다면 기쁘게 받아 들이는 것이다.

지금까지와 다른 방법, 다른 목적을 휴일에 찾을 수 있어서 휴일이 참 좋다.

더구나 적당히 타인과 차단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때에는 뭔가 비밀 계획이라도 세운 것처럼 뿌듯해지는 것이다.

종종 휴일에는 적당히 타인과 차단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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