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6_07-50-41_841

휴가를 가면 내일은 누가 하나?

[김철호의 일터생각]

휴가철이다.2013-01-26_07-50-41_841

상황이야 모두 다르겠지만 7,8월 중 약 한달 정도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휴가철이다 보니 굳이 이때 휴가를 가지 않는 사람들도 정상적으로 일이 되지는 않는 것이 현실이다.

비록 나는 일주일 휴가일지라도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어수선 해지며 거래처나 동료가 휴가를 가면서 일이 중단 되기 일쑤이다.

여러가기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직장인의 경우에 휴가를 길게 가지 못하고 짧게 짧게 나누어 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일이 많아서이다. 진짜로 일이 많은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표면적인 이유는 그렇다.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일이 많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 중에 큰 고민은 내가 휴가 갔다오면 누가 일을 대신 해주는 것도 아니고, 책상위에 일이 그대로 쌓여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그래야만 한다면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회사의 문화일 수도 있고, 심각한 인력 부족일 수도 있다. 아니면 내 인간성 문제인가?

일의 특성상 누군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라면 일이 쌓여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 해도 휴가를 다녀와서 빨릴 일을 정리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면 그래도 편하게 쉴수 있지 않을까?

밀려있는 일을 처리하기 힘들어 하는 첫번째 이유가 무슨 일이 밀려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점은 당사자가 사전에 계획하고 기록을 관리하고 업무를 분류하여 조치할 수 있다.

일을 하면서 아무런 계획없이 눈앞에 생기는 일만 처리하다보면 잠시 한 눈 판사이에 생긴일이 부담 수러울 수밖에 없다.

모든 일은 일의 종류에 따라 분류하고 일정 계획을 세우고 과정을 기록해 놓음으로써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고 새로운 일에 대한 신속한 파악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훈련이 되면 눈앞에 쌓여 있는 일에 대한 빠른 처리가 가능해진다.

두번째로 일에 대한 순서 없이 잔뜩 쌓여 있기만 하므로 모두 긴급한 일로 보인다는 것이다. 모든 일은 발생하는 시점에 끝낼 때가 정해진다. 결국 일에 대한 우선순위와 절차 방법을 체계화 해 놓음으로써 일이 발생할 때 자동으로 분류 될 수 있고 꼬리표를 달아 놓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 일을 하다보면 일의 유형이 생긴다. 유형에 따라 처리 프로세스를 갖고 있다면 쌓여 있는 일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쌓여 있는 일에 대한 내용 파악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을 하면서 기록하고 정리한는 방법이 체계화 되어 있다면 기존의 프로세스에 따라 해결 할 수 있다. 이것 역시 훈련이 필요한 일이며, 적절한 업무 처리 시스템틍 구축해야 가능하다.

적절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용하는 것이 평소에 준비 해 놓아야 한다.

8월 29일 진행하는 교육 “Smart Work in FREE CLOUD” 역시 이런 시스템에 대해 안내하고 적용하는 교육이다.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