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한강변 라이딩

6월 2일 투표를 마치고 오후에 한강변 라이딩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어느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까 생각하다, 특별히 아이디어가 없길래 한강변을 따라 팔당쪽으로 향했습니다.

가다보니 서울을 지나 미사리 뒷편으로 자전거 타기에 너무 좋게 정비 되어 있더군요.

지나치게 친절하게 정비 되어 있어서 바닥에서 올라오는 더운 열기를 피할 수는 없더군요.

그렇게 계속 가다보니 팔당대교를 지나 팔당댐까지 차도를 거치지 않고 자전거로 갈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강변에 있는 음식점카페에 들러서 음료수 한잔 하고 팔당댐에서 되돌아 집에 오니 약 70km 정도 되더군요.

크게 어렵지도 않은 코스인데 더운 여름날 혼자 갔다 오니 나중에는 심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는 시간 포함해서 약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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