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춘천에 다녀 왔습니다.
닭갈비가 먹고 싶다는 큰아이의 요구로 춘천의 소양댐 근처로 놀러 갔다 왔습니다.

금요일에 많은 눈이 내렸기에 도로 사정도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출발 해보니 따뜻한 날씨에 더는 눈이 오지 않더군요.
더구나 적당히 하늘도 개어서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도로의 눈은 이미 다 녹았고 들판에 쌓인 눈은 서울과 달리 깨끗한 상태로 뛰어 놀기 좋더군요.
눈싸움과 눈사람 만들기를 하고 왔습니다.

소양댐이 바라보이는 곳에 있는 닭갈비 집에서 닭갈비를 먹고 돌아오는 길 역시 막히지 않아 상쾌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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