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자주 읽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고 의무감을 갖고 있지는 않다.

MBTI를 배우는 과정에서 나는 뭔가 일이 잘 안풀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책을 읽으면 좋아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고 했다.

주변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는 분위기이지만 실제로 그렇다.

고민이 많거나 정리가 안되고 답답할 때 책을 읽으면 의외로 마음이 편해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기도 한다.

아마도 순간적으로 몰입이 되어서 그런가 보다.

그렇다고 소설같은 책을 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좀 무겁거나 학습에 관한 책을 보는 것이 더욱 몰입에 도움을 준다.

공부를 좋아 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적당히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고 싶을 뿐이다.

항상 돈이 없을 때 저축하고 바쁠 때 일을 하고 운동을 하고 시간이 없을 때 공부하는 것이 더 잘된다는 생각을 하곤했다.

사람이 늘어지는 것이 요즘 유행하는 힐링은 아닌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드라이빙포스가 있어야 움직이게 되는 것이 사람이다.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다.

답답하고 해결책이 없을 때 읽는 책이 반드시 그 분야의 책은 아니다. 전혀 엉뚱하거나 새로 알고 싶은 분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면 답답한 부분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오히려 힐링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고 새로운 몰입이 필요하다. 그러면 전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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