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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하고 싶은 직원의 유형 – 두번째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때 어떤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지난해에 써 놓은 글이 있다.

직원을 채용한다면 어떤 사람이 좋을까?

또다시 가을이 되면서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요즘은 특별히 가을이 취업시즌이지는 않지만 학교의 졸업시즌과 맞물리면서 가을에 집중된다.

지난번 글과 더불어 신입직원의 조건을 하나 더 붙여 보고자 한다.

“스스로 학습하는 분야가 있는가?”

업무나, 전공 학습 외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스스로 학습하고 있는 분야가 있어야 한다.

회사의 일은 배우면 할 수 있고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도 늘어나게 된다.

그것은 누구나 당연하게 해야 하는 것이며 자연스러운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차별화가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학교에서 배운 분야가 아니라 자신의 계획에 따라 학습하는 분야가 있다는 것은 특별한 대우를 받을만 하다.

자기의 미래를 위해 계획하고 목표를 세운다는 측면도 있고, 차곡차곡 학습해 나가는 것은 좋은 습관이 된다.

회사는 누가 시키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하는 사람을 뽑기를 원한다.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매니저가 되고 리더가 되면서 그렇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처음부터 그런 능력과 자질을 알아볼 수는 없다.

대신 자기 계획을 바탕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분야가 있다는 것은 미래에 스스로 자기일을 해나갈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스스로 학습하는 분야가 있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어떤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신입직원은 스스로 자신의 분야를 계획하고  학습해야 하는 것이다.

 

Photo by MC Qu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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