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5990152_26dd08ae78_rework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정신회복력

[김철호의 일터생각]

4595990152_26dd08ae78_rework우리는 회사에서 많은 일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구 되는 능력도 많습니다.

회사에서 직원을 평가할  때 업무 성과도 따지지만 개인의 태도와 역량도 평가 항목이 됩니다.

인사고과에 공식적 항목으로 들어 가기도 하지만 중요하게 고려 되지 않는 것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정신회복력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 분위기라 하더라도 다양한 유형의 업무 스트레스와 좌절, 상처, 낙담, 질책 등이 존재 합니다.

대부분 회사의 속성이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직원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적절하고 건강한 스트레스는 업무의 동기부여가 되지만 지나치거나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 또는 심한 질책은 업무의 의욕을 급격히 떨어 뜨려 일하고 싶지 않은 상태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더욱 큰 스트레스가 생기는 악순환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직원의 정신회복력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얼마나 빨리 지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과거의 실패를 어떻게 흡수하고 발전시키는가?

쉽게 말해 다시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는 되는데 얼마나 잘되느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개인의 특성이고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개인의 문제일 수 있지만 회사는 직원의 정신회복력을 키우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최근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상담과 고충 해결 등이 그런 과정입니다.

일반 직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윗사람은 직원이 받는 스트레스가 개인의 인격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일에 국한된 점을 분명히 해줘야 합니다. 인간적인 모멸이나 상처는 더욱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벌어진 사건이나 문제상황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 일은 개인의 책임으로 돌려 버릴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회사가 함께하고 동료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직원이 유발한 문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간과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원에게 회사가 믿고 기다린다는 신호를 줄 필요가 있다.

이때 약간의 가이드를 주는 것도 좋긴 하지만 약간의 실수와 혼란에 대해 회사가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정신회복력은 운동하면 체력이 생기듯 상황과 환경에 따라 강화 되는 것이다.

회사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직원의 정신을 튼튼하게 유지하고자 한다면 함께 노력 할 수 밖에 없다.

강한 마인드의 직원이 회사를 강하게 만든다.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