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인 다는 것

몇달 전 노트북의 HDD를 SSD 64G로 바꿨다.

원도우 설치하고 나면 별로 남는 공간도 없지만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다. 기존의 HDD를 Second HDD로 DVD 대신 설치 해서 쓸 생각이었으므로.

그런데 막상 데이터를 정리하고 윈도우를 재설치 하고 나니 별로 HDD가 아쉽지 않았다.

그동안 사용하던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정리한 다음에도 항상 쓰는 몇가지 이외에는 웹상에 올려 놓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이달 초 스마트폰 OS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재설치 하는 과정에서 휴대폰도 초기화 시켰다.

초기화 후에 기존의 프로그램 중 30% 이상을 설치 하지 않았다. 전혀 불편하지 않다.

한번 설치하고 아까워서, 돈주고 산 것인데 언젠가는 쓰겠지 등등, 핑계는 항상 있지만 막상 필요는 없다.

사무실 자리를 바꾸면서 서랍도 정리 했다.

가지고 있어여야만 된다는 생각이 있을 뿐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는 이유는 느끼지 못하는 것들!

줄여야 할 것이 많다.

오늘은 사무실 책상위도 한번 정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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