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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야 할 것과 남겨야 할 것

늘 3개의 W 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물론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일이긴 하다.

3개의 W는?

 

Weight (몸무게) 

Waste (쓰레기)

Wants (욕구) 이다

 

잠시만 방심하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늘어나는 것이다. 올해도 변함없는 다짐을 하지만 쉽지 않다.

그리고 올해는 약간의 변화를 줘야겠다. 3개의 W 중 마지막 Wants에 대해서는 좀 유보해야겠다. 욕구가 너무 없으면 세상살이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관리하고 조절해야 하지만 약간의 욕구는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미래를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과 균형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래도 Weight는 열심히 줄이고자 노력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서 더 힘들어지지 않기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다.

Waste는 나 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줄여여 한다. 환경오염이나 기후변화도 문제이고 쓰레기를 만들어 내다보면 사람들의 의식이 무너지는 나비효과가 있는 것 같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있듯이 하나를 양해하면 점차 다른 것에 영향을 준다. 작은 것을 지켜 큰 것에 생기는 피해를 막아야 한다.

 

연초에는 계획을 세우고 다짐을 하게된다. 시간이 지나고 얼마나 달성했는지는 생각해보면 스스로 미안해진다.

그렇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수 밖에 없다.

 

버려야할 것과 남겨야 할 것을 정리하는 것은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점차 버려야할 것이 많아져야 한다. 버려야 할 것을 남겨두면 무거운 짐으로 다가온다. 스스로 지운 짐에 깔리게 된다.

2021년에는 계획한 것들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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