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

종로구 화동에 있는 정독도서관이 8월 초부터 한달 넘게 휴관을 하는군요.

안전보강을 위해 하는 공사라 대부분의 시설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오래된 건물이라 손 볼 것이 많겠죠. 더구나 안전에 관한 보수 공사이니까요.

다만 도서 대출 이나 반납, 어린이 열람실은 사용 가능합니다.

최근 도서관이 늘어나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많아지고는 있지만 정독도서관은 오래된 건물이긴해도 주변 환경도 좋고 디지털 열람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현대적인 요즘의 작은 도서관보다는 더 자주 가는 곳입니다.

도심속에서 넓은 정원과 조용한 시설을 갖고 있는 도서관이 더 많아지고 문화공간화 되면 좋겠습니다.

9월 중순이나 되어야 개관 한다니 남산도서관을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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