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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사람들 세상에 필요한 겸손과 감사

기회와 정보가 많아지고 다양한 비즈니스가 탄생하다보니 남들과는 다른 자기만의 영역이 생기고 별의별 전문가가 탄생하는 시기이다.

좋은 정보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비즈니스 세상에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탄생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아무래도 조금 더 감각이 있고 유능한 사람들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자기가 알고 있는 세상의 한계와 더 넓고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에 대하여 적극적인 수용의 자세가 참 아쉬운 경우가 많다.

대부분 자신의 뛰어남에 도취되고 나만의 세계에 빠져서 겸손의 자세가 없어져 버린 경우가 많다.

안하무인이라는 얘기이다. 자기보다 부족하거나 자기 일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으면 무시하고 깔보는 태도로 일관한다.

자기의 분야가 있듯이 다른 사람도 나름의 분야가 있고 전문성이 있다. 당장은 서로 분야가 다를지라도 결국 대부분의 일은 서로 연결되어야 하며 결합하고 보완해야만 성장 할 수있다.

그럼에도 자신의 분야만 최고이고 다른 분야는 별볼일 없는 허접한 세상으로 간주해 버린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정보나 조언 도움에 대해서 감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내가 필요하면 요구해서 받으면 되는 그런 대상으로만 다른 사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선의로 무엇인가 제공하면 감사해야 하는 것이며 남이 자신을 도와주는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잘난 사람이 못난 사람에게 동정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분야에 장점이 있으니 나누어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모르는 것은 나쁜 것이고, 자기영역 이외의 분야는 가치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곤 한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갑질”이 되는 것이다.

필요한 것을 대가를 치루고 얻는 것은 당연하다. 대가를 치루었다는 것은 그것으로 물리적 정산은 끝난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는 서로 동등한 것이다. 인격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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