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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나면 함께 리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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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행위로 끝나는 일도 별로 없지만 혼자만 관련된 일도 거의 없다.

특히, 비즈니스환경에서는 더욱 그럴 수 밖에 없다.

팀원들과 함께 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일의 상대방이 있고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있다.

그러다 보니 일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협업을 중요하게 여긴다.

협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의나 워크숍도 많고 다양한 방법을 교육하기도 한다.

지나치게 방법이 많다보니 서로 피로해지는 것이 현실이며, 거부감이 생겨 자연스럽게 협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아이러니를 보인다.

무조건 강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저절로 몸에 배도록 해야한다.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을 마무리 한 뒤 함께 하는 리뷰 과정”을 반드시 갖는 것이다.

일이 끝난 뒤 보고서 한장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아니다.

함께 일한 팀원은 물론이고, 관련 이해 당사자가 꼭 참여해야 하며 거래처와 같은 상대방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다.

그렇다고 평가나 교훈, 훈시로 이어지면 안된다.

자유롭게 진행되어온 일을 상기하면서 과정의 에피소드를 나누고 당시의 감정이나 느낌을 공유하고 각자의 느낌과 깨달음을 펼처놓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더불어, 일하면서 얻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서로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리뷰한 것에대한 기록을 해둘 필요가 있다.

이과정을 의무감으로 하고 보고서를 만들어 상부의 승인이나, 평가용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모든 일이 끝나면 리뷰 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감정도 정리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매번 일이 끝나고 함계 리뷰하기를 반복하면 점차 협업마인드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일을 공유하게 된다.

시간은 좀 필요하긴 하지만 협업을 강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참여한 일을 반복적으로 리뷰 함으로 인해 항상 함께 일한다는 의식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일이 끝나면 함께 리뷰하라.

가능한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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