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의 우울한 초상

우울한 소식만 들리는 시절이다.

과거 언젠가는 태평성대도 있었고 나라가 파탄 난 역사도 분명이 있었겠지만 요즈음은 어째 계속 우울한 현실이 이어지는가?

고단한 현실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존중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노력할 수는 없는지 모르겠다.

분명 누군가 지금보나 나은 내일을 위한 선택이라고 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선택인지 아니면 소집단 이기주의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으며, 함께 하는 많은 사람을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 고민한 결과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건 터트리고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는 것이 세상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사건이 두고두고 내 삶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벼운 일이 결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진정한 고민이 바탕이 되는 선택과 행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어제 국회의 한미 FTA 처리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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