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유감

going-to-work내일이 월요일이군요.

주말에 쉬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일하러 가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우리네 일상입니다.

그렇지만 매번 월요일을 맞을 때마다 무감각한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내일 다가 오는 월요일은 특별한 날일 수 있습니다.

나에게도 3월내에 정리해야 할 많은 일들을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3월에는 정리해야 할 것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개인과 가정, 회사 모두 spring이란 단어에 어울리는 시기입니다.

긴장과 불안도 있지만 설레임도 있습니다.

내일 벌어질 모든 일들은 새로운 일이니까요.

기대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지도 않고, 아무도 나를 응원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설레이는 마음과 새로움에 대한 동경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등불을 밝혀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등불을 앞세워 꿈꾸는 결과를 향해 나아가야겠지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상의 의지대로 내가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언제나 처럼 월요일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을!

Tags: No tags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