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을 다녀와서!

지난 금, 토 이틀동안 팀장 워크숍을 다녀 왔다.

3월 한달동안 팀장 교육을 진행 하면서 마지막 코스로 교육, 토의를 위해 양평으로 워크숍을 다녀온 것이다.

회사 창립 이후 팀장들만의 워크숍이 처음이라고 한다.

그동안 내부에서 각자 일만 하느라 함께 모여서 토의하고 상대방을 이해 하는 대화를 할 시간이 없었다. 물론, 회의야 많지만 당면 문제 해결 하면 끝나버리는 것이 회의인지라 서로의 고충이나 의견을 들어볼 기회가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참석자 모두 의외로 진지하고 저극적으로 자기 팀의 이야기나 개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동안 공유나 전달이 없어 오해하고 불만이 쌓였던 것도 있었고 서로 협조 하면 쉬었을 것에 대한 불평도 있었다.

이런 많은 것을 진지하게 나누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마무리 한 것이 의례적이기는 하지만 이런 것이 쌓이면서 이해와 협조가 생길 것이다.

다시 월요일에 일상으로 돌아가 워크숍 이전의 팀 이기주주의적이며 개인 이기주의적인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이번 기억이 언느 한 구석에 쌓여 자신의 역할을 하는데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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