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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피엠에서 중년의 오후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하는 일이야 변화가 없지만 다른 것에 신경을 쓰다보니 5월이네요.

와이즈피엠으로 창업 교육 관련 일을 계속 하면서 오래전부터 궁리하고 모색하던 일을 추가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중년이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 의미있는 삶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의 비즈니스를 하고자 합니다.

뜻은 크나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어떤 방법으로 발전시켜야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는 중이나까요.

 

춘천에 살면서 지역 중심의 삶을 추구하고 게으르지 않고 여유로우며 유쾌한 중년을 기대합니다.

시작하는 사업의 주제는 중년의 오후 입니다.

그동안 틈틈히 익힌 재주가 가죽공예이기 때문에 가죽으로 유용한 것이나 관심 있는 것을 만드는 일로 시작합니다. 단순한 취미로 끝나는 것이 아닌 비즈니스 형태로 발전시키고 싶기 때문에 관련 상품으 판매도 병행하고 다른 공예활동으로도 영역을 넓힐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춘천 온의동 골목에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사무실 겸 작업실 겸 매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죽제품 뿐 아니라 노트 중심의 문구 판매도 함께합니다. 흔히 보는 노트가 아닌 잘 디자인되어 쓸모있는 기능성 노트, 메모패드 등의 문구류입니다.

 

이미 중년이 되었거나 중년이 다가오는 분들의 오후를 채워줄 수 있는 추가 프로그램도 기획중입니다.

실용기술에 대한 학습과정이나 강좌 또는 독서활동 등이 될 것입니다.

 

중년이 예정없이 다가오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하고 맞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생산성 중심의 프로그램은 많지만 중년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단순한 시간보내기에 끝나거나 취미생활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은 더욱 어려워 보입니다. 유쾌한 중년의 오후를 위한 고민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춘천에 중년의 오후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아래의 로고를 클릭하시면 가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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