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있어야 배울 수 있다.

요즈음 네비게에션을 쓰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과거에 쓰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이 나오면 새로운 기능에 눈길이 가더군요.

1~2년 전만 해도 지도를 보며 표지판 보며 길을 찾았습니다.
지금은 지도는 고사하고 표지판조차 제대로 보지 않고 단지 음성 안내와 신호등만 보고 운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도 친절한 네비게이션 덕분에 불쌍한 내 머리는 점점 바보가 되어가고 있더군요.

우리는 공부를 더 많이 하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 많으면 점점 똑똑해 진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런데 왜 그 친절한 네비게이션이 있는데 점점 둔해 지는가요?

모든 것이 그런 듯 합니다.
남이 가르쳐 주는 것에만 의존하면 나에게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자신의 판단과 결정이 중요합니다.
내가 아는 것이 있어야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마중물은 스스로 준비해야겠지요!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