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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인재상이 변한다.

사회의 구조가 달라지고, 비즈니스 환경이 변함에 따라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기준이 달라진다.

언제나 지금의 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사람을 채용하고 키우고 육성하여 자신들의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얻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사람의 본성이 변하지를 않는다. 일부 현실에 맞추려고 애를 쓸 뿐이지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기는 어렵다.

그럼 어떤 본성을 가진 사람이 필요할까? 이것 역시 어려운 문제이다.

성실함과 유능함, 서로 비슷하기도 하고 상반되기도 하는 특성이다.

이것이 본성이 될 수 있을까?

성실한 태도는 그렇다치고 유능한 것이 본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

능력의 유무는 본성이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노력은 본성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성실함과 유능함이 인재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나?

성실하기만 하고 융통성이 없는 우직한 사람이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요즘의 사회 환경에서는 좋아하지 않는다.

또, 유능하기는 하지만 성실하지 않다면 너무 잔머리를 쓰게 되고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망가기 바쁘다.

필요에 따라 적절히 두가지 특성이 잘 배합된 사람이 필요하다.

현실감 떨어지는 성실함은 조직의 역동성과 혁신에 장애가 될 수 있다. 즉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은 한계가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노력없는 유능한 인재는 장기적이지 못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성실하게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노력이 본성에 나타나는 사람이 결국에는 인정 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노력하는 창의적인 인재, 실력있는 인재가 진짜로 필요하다.

지금 창의나 아이디어, 혁신을 강조하지만 이 두가지가 적절히 어우러진 미래의 발전이 기대되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

예전에 써놓은 글 : 직원을 채용한다면 어떤 사람이 좋을까?

Photo by James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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