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결재하는 단계중 보류 항목이 있을 때가 있다. 과거에는 임원의 책상에 기결 미결 보류의 결재함이 있기도 하였지만 요즘은 잘 안보이는 것 같다. 아마도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전자결재가 일반화된 이유도 있을 것이다.

늘 의아했던 것이 보류 항목에 들어간 결재 서류는 어떻게 되는가?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가? 였다.
회사의 업무 중에 결재의 과정이 꼭 있게 마련이다.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하나의 요인으로 결재 과정을 살펴보자. 결재는 자신의 생각이나 일의 결과 등을 윗사람 또는 결정권자에게 승인 받는 과정이다.
승인권자는 결재항목에 동의 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그런데 보류는 무슨 의미일까? 나중에 보자는 것이다. 동의도 아니고 거절도 아니고…

계획이 실행으로 옮겨가고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사결정이 중요하다. 잘못된 의사결정도 문제이지만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를 만들기도 한다

보류한다는 것은 판단을 미루는 것이다. 판단을 위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보완을 해야 하지 결정을 미루어서는 않된다. 충분한 정보가 확보되면 승인과 거절을 결정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일로 진행된다.

또한 보류하는 것은 승인권자의 무책임이기도 하고 횡포이기도 하다.

 

나는 결정이 곧 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확실한 결정이 내려지고 그 결정에 동의하면 사람들은 움직인다, 일을 한다.

의사결정이 빠르고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다. 간혹 잘못된 결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막연히 결정을 미루는 것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무엇인가 결정해야 한다면 승인이나 거절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판단이 어렵다면 보완 지시를 하거나 거절하고 수정해야한다.

때를 놓치지 말고 즉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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