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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대해서 생산성을 고려해야 한다.

경제활동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곧 성장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경제활동 뿐 아니라 대부분의 행동에 생산성을 생각하게 된다.

생산성을 따지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일까?

기업의 경우와 개인은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

기업도 법적인 사람으로 볼 수 있지만,  생산성을 높여 경생제적 이익을 통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목적과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 기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산성 있는 일을 계속 발전 시키고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필요에 따라 만들어질 수 없다. 사람에게 반드시 생산성을 따질 수 없는 이유이다.relax photo

그럼에도 자신의삶과 행동에서 낭비적 요소를 줄이고 성과를 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의 행동을 모두 물질적 성과와 연결 시킬 수는 없다.

행복을 느끼고, 가치를 인정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성과가 아닐까?

그래서 적당히 여유도 즐기고, 소비도 하고, 별 의미없어 보이는 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을 철저히 관리하고, 통제하며, 계획된 삶이 완벽하고 성공적인 삶인 것으로 여기며 서로 동기부여에 집착하는 모습은 좋은 환경이 아니다.

일의 생산성을 추구하는 개인의 여유와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서다.

일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활까지 생산성을 관리하는 대상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아무리 생산성을 추구해도 개인의 만족과 행복이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생산성과 무관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생산성의 노예가 되지않고 사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하다.

노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생산성이 결국 우리의 노년의 해답이 되지않음을 느끼게 된다.

Photo by Moyan_Br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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