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않고 일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AwarenessOfThinking사람마다 일하는 방식과 성향이 다르다
잘하는 일도 다르고 하고 싶어하는 일도 어느 누구 하나 같은 사람이 없다.

최근, 나에게는 어떤 것이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일을 하다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성과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반드시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왜 스트레스를 받고 의욕이 상실 되는가?

나의 경우에는 별 생각 없이 주어진 일을 하는 것에 실망하며 의욕이 꺽인다.
어쩌면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책임도 지지 않으며 부담이 없기도 하다.
그렇지만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스스로 계획하고, 생각을 하면서 의미를 찾고 나의 가치관을 반영하고 싶어 한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많은 생각과 계획을 통해 나름 아이디어를 내고 구조를 잡고 일을 진행 하고자 하는데 다른 사람은 단순히 자신의 일만 생각하고 아무 고려 없이 하고 싶은 일만 해버릴 때 통제하거나 의견을 내어 반영이 되지않고 무시되게 되면 심한 스트레스와 좌절을 겪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함께 일해야 할 사람이 일에 대한 사전 계획이 없고 절차는 무시되며 전체를 고려 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게 되면 의논하고 조정 할 수 없을 때 스트레스는 극대화 된다.
반드시 내가 옳거나 내가 가장 잘 아는 것은 아니다. 간혹 내가 제일 잘 난 줄 아는 착각에 빠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가장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함께 의논하고 토의하며 수정하고 결정하고자 하지만 거의 대부분 함께 생각 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그냥 자기 일 하는 것이다,

생각없이 일하고 일에 끌려 다니면서 벌어진 일만 처리하는 역할이라면 장기적으로 나에게 독이 될 뿐이란 생각이다.

항상 생각하고 생각속에서 일을 발전 시키고자 하며 주인된 자세로 일을 하는 것이 의욕적이며 열정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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