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변화가 중요하기도 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다.

무작정 변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도 하지만 왜 변해야 하는지, 무엇이 변해애 하는지는 사람이나 상황마다 다르다.

그럼에도 공통적인 것은 같은 방법으로는 같은 결과를 얻을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결과를 원한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더 나은 결과를 원한다.

그렇다고 과거 몇 십년 동안 해 오던 방법이 있는데 새삼 새로운 방법을 취한다는 것이 쉽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더 예전과 같은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막연하게 변할 수는 없다. 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서 스스로에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프레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 상황에 대한 이해,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법, 목표의 기준 등 많은 것이 실행 방법과 함께 바뀌어야 한다.

과거를 바탕으로 오늘을 살고, 오늘을 통해 내일로 가야하는 현실에서 새로운 프레임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

 

우선, 일하는 환경을 바꾸자.

일하는 환경에 새로운 조건이 필요하다. 일을 능숙하게 하던 과거의 방식을 중단하고 해 본적이 없는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리적 환경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일하는 장소와 시간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새일을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

그리고 나서, 새로운 사람들과 일해야 한다. 무조건 과거에 쌓여 있는 인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파트너에 다른 시각과 환경에 있던 사람이 생긴다면 내가 몰랐던 방법을 알게 되고 관점을 변화 시킬 수 있다.

함께 일하는 사람 뿐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의 유형과 수준을 다양화 해야 한다.

새로운 사람들과 설계도를 그리자.

새로운 사람들과 다른 목표를 갖고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다.

가능하면 과거의 경험과 설계도를 무시하고 다른 생각을 갖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반영하여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다.

 

물론, 내 능력이나 경험으로 할 수 없는 설계가 나올 수 있고, 막상 가능한지 의심이 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새로운 프레임은 누구도 경험하거나 장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만든 새로운 프레임에 나를 맞추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불편하다고 프레임을 바꾸지 말고 내 생각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과거 경험에 비추어 자신이 적응하기에 걸리는 시간을 인정하고 그 동안 프레임을 이해하고 그 속에 들어가야한다.

 

새로운 프레임은 최대한 과거의 것과는 달라야 효과가 있을 것이다.

나의 프레임을 새로 디자인 해야 한다.

Photo by gadl

  •  
  •  
  •  
  •  
  •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