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1169901_1280

사업 성공의 조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다. 사업분야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모든 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은 성실이라고 믿고 있다.

누구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뛰어난 마케팅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제품과 콘텐츠를 연구하고 시장을 이해하려고 애쓴다.

스타트업이나 이미 궤도에 올라간 기업 뿐 아니라 작인 가게를 열고 있는 소상공인도 동일한 노력과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성실일까? 소처럼 묵묵히 일하면 되는 것일까?

성실하게 일한다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해야 한다. 꾸준하려면 지속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 누군가와 계약이나 합의로 만들어 낸 약속 뿐 아니라 스스로 하겠다고 한 것을 지켜야 한다.

가까운 예로 상점들은 문을 열고 닫는 시간을 정해 놓고 있다. 개인이 운영하다 보면 그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다. 개인 사정으로, 날씨가 안좋아서, 더 중요한 일이 있어서 등등.

이렇게 정해 놓은 것을 지켜나가는 것이 약속이다. 상점 주인이 바빠서 문을 열지 않아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점점 약속을 지키지 않게 된다.

그리고 바로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계획한 일을 계속해야 한다. 일의 과정에서 끊임없이 개선하고 변화를 줘야하지만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바로 포기하는 것은 성실하지 못한 것이다.

 

수십년된 상점의 성공비결을 찾아 다니며 열광하고 대단한 것처럼 성공담을 따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의 창업열풍에서 더욱 중요한 사례로 인정 받는 것들이 대부분 오랜 시련의 과정을 지나며 성공을 이루어낸 상점이나 기업의 이야기다.

모두 남보다 어려운 여건에서 힘들에 노력한 사실은 알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잘 인식하지 못한다.

 

오랜기간동안 사업을 유지하고 성공을 이루어간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성실함을 찾을 수 있다. 날씨가 안좋아도 몸이 아파도 하루도 빠짐없이 문을 열었다는 가게 주인도 있고 제품 개발을 위해 수십 수백번의 실패속에서도 반복해서 성공한 회사도 있다.

 

성실한 것과 개인을 희생하며 일만 많이 하는 과거 노동집약적인 활동과는 구분해야 한다.

스마트란 이름으로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일을 편리하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성실하게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환경과 여건이 좋아지고 도구가 발달하면서 개인의 편익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현명하고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과 조건으로 활용해야 한다.

 

사업의 성공은 성실함을 기반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