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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업무에는 여러 분야가 있다.

명칭만으로는 다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하는 일이 확실한 분야도 있다.

생산팀을 제품 생산 업무를 할 것이고, 영업팀은 영업을 한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회사원(사무직)은 무슨 일을 할까?

매일 문서만 작성하고 있다? 회의하는 것이 일인가?

윗사람의 지시에 따라서 뭔가를 하곤 하는데 어떤 지시가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왜 바쁠까? 정해진 시간내에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일텐데 대부분의 경우 결과물은 무엇일까?

아마도 어떤 보고서나, 문서, 조사자료 등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것들이 지시를 받으면 바로 만들어지는 것인가?

지시 받자마자 바로 만들어 내는 그런 일은 없다.

회사에서 원하는 결과는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패스트푸드가 아니다.

그렇다면 하루의 업무 시간에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일까?

아이디어를 만들고 생각을 다듬어서 새로운 방법을 만들고 더 나은 형태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일이다.

결국 대부분의 일은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이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지금의 직장인이지만 일이 바쁘다고만 한다.

실력의 차이 일 수도 있고 업무량이 많을 수도 있다.

생각은 지시를 받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생각하는 시간이 결과의 수준을 결정한다.

그런데 회사에서 하는 것이 생각하는 일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어 보인다.

특히 윗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우리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면 안되고 생각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이다.

우리 스스로가 회사일을 생각하는 일로 정의하지 않으면 기계처럼 단순 업무만 하는 사람으로 전락하게된다.

 

Photo by Nim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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