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7 08.48.04

비 내린 다음날, 서울

2015-06-27 09.04.08오랜만에 어제 비가 내렸다. 서울은 별로 많이 오지 않아서 해갈에 도움이 별로 되지 않았겠지만, 오늘 아침의 하늘은 참 맑다.

해야할 숙제도 있고, 오후 미팅 준비도 필요하고 해서 정독도서관으로 가면서 신선한 공기의 느낌을 맞본다.

선명한 하늘과  낮에는 더워지겠지만 아직은 시원한 바람.

아침이라 인사동길에 사람도 별로 없고 여유로움이 남아았다.

인사동길을 지나다 본 김병연의 싯구가 돌의자에 새겨 있는 것을 오늘 처음 발견하고 늘 문전박대 당하는 것이 요즘의 우리들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2015-06-27 09.09.04

정독도서관 마당에 잘 가꾸어진 잔디가 가득하다.

2015-06-27 0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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