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시작, 도전

 

start이번달을 끝으로 지난 몇년동안 일해온 회사를 떠납니다.

그동안 에코니티에 있으면서 교육, 인사, 기획 등 여러 분야의 일을 하였습니다.

남보다 뛰어난 능력으로 일했다기 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 생각으로 회사에서 필요로 하고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따라 조직의 정비, 인력의 채용/교육, 신규 이슈의 기획과 실행 들 중심으로 많은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목표로 한 결과를 다 이룬 것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다음 단계의 성장과 변화는 또다른 뛰어난 분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 둔다는 것은  미지의 광야에 나홀로 서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도전 하는 것은 아직 가능하다는 무모한 자신감과 새로움에 대한 동경, 나만의 가치관 등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능력이나 역할에 한계를 느끼면 변화를 꿈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정해진 것도 없고,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나의 결과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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