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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조급하다.

리더는 항상 목표를 바라보면서 성과를 계산하기에 바쁘다보니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이런 현상이 조급함으로 이어진다.

리더라면 당연히 목표와 성과에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해야 한다.

더구나, 요즘처럼 스피드가 강조되는 시대에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은 성과를 좌우하는 아주 큰 변수이다.

그렇지만 스피드와 조급함은 다른 것이다.

모든 일은 정해진 일정이 있고 절차가 있다.

특히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은 나 혼자만의 의사결정이나 동의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이해와 행동이 필요하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의사결정과 행동의 속도가 다른 사람과 차이가 발생하면서 조급해진다.

그것은 일을 함께 한다는 인식 부족해서이다.

시키는 대로 일하고 하인처럼 나의 일방적인 명령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리더는 업무를 챙기고 일정을 살펴보면서 진행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고 늦어졌다고 해서 무조건 재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일어난다.

사전에 예상할 수 있었다면 계획을 잘못 세운 것이고, 예상하지 못한 문제라면 그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리더의 모습을 보면 돌발적인 작은 문제에 화를 내고 불평을 하며 안달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런 모습을 보는 동료는 불안하다.

리더의 조급함은 조직의 불안을 야기시키며 결과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게된다.

결국 더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리더라면 최소한 계획된 기간동안 안달하지 않고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이상이 발생하면 점검하고 다시 계획을 수정한 후에 다음 단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이미 살펴본 리더의 조건들과 더불어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리더의 조건 – 일관성

리더의 조건 – 업무능력

리더의 조건 –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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