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일을 방해하는 한가지 방법.

assessment1[김철호의 사람 이야기]

일을 지시하고 수행하는 팀의 구조에서 우리는 항상 함께 협력하고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하곤 한다.

너무도 당연한 말처럼 들리고 모두 그렇게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리더가 직원의 성장과 성과를 방해하는 여러가지 현상이 있다.

그중에서 리더가 직원을 방해하는 한가지는 직원의 업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하지 않는 것이다.

많은 리더는 직원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결과에 대한 질책이 큰 문제로 생각하면서 고쳐야할 점으로 꼽기는 한다.

그렇지만 아이러이 하게도 그런 핑계로 직원의 업무 결과에 대하여 피드백을 안하거나 못하는 리더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피드백을 하는 순간 직원의 반응이 부담 스럽기도 하고, 하다보면 매번 실패와 실수를 지적하다 보니 하는 사람도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갈등을 피하려다 보니 좋은 리더는 칭찬을 해야 한다는 착각으로 피드백을 안하는 것이다.

리더는 피드백을 하지 않으면 사실 편하고 직원도 좋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점검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면 너무 당연하게 혼자 일하고 다른 사람은 자신의 업무에 아무 상과 없는 사람이 되어간다.

일의 주도권을 갖고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핑계로 지시와 보고, 점검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회사가 아닌 것이다.

리더는 일의 수행 과정에 잔소리릴 해서는 않되지만 올바른 방향을 정해주고, 제시간에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점검 해야 하며 결과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달해야 직원의 성장과 다음 일에대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당장의 부담 회피로 리더가 피드백을 하지 않으면 결국 일을 방해하고 직원의 성장을 가로 막는 것이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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