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보관에 대해서!

얼마전 외장하드에 문제가 생긴 적이 있다. 알고보니 autorun 바이러스에 걸려 내용물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사고가 생긴 것이다.

분명 500GB의 하드에 거의 꽉 차 있는데 파일은 보이지 않고, 최종적으로 다른 사람 컴퓨터에서 저장한 파일 몇개만 보이는 것이다.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서 가져온 파일에 바이러스가 걸린 것이다.

결국 모든 파일이 숨김 파일로 전환되어 있으면서 수정이 되지 않는 것을 알아내어 백신 등을 사용하여 모두 정상 적으로 되돌리고 바이러스도 치료 하긴 하였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업무상 주요 파일과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만들어온 자료들은 다양한 클라우드서비스(dropbox, ndrive, daum cloud)를 이요하고 있었으므로 최악의 경우 다시 다운 받을 수 있긴 했지만 외장하드에 저장된 것은 개인 사진, 음악, 영상물 등 용량이 제법 되는 것들이었다.

생각해보면 사진이나 영상물이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업무 관련이 아니고 용량이 좀 크다고 개인 하드에 보관 했던 것이다.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도 완전하다고 할 수는 없고 개인 정보보호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관리 하지 않는 개인 보다는 안전 할 것이다.

그래서, 하드에 있던 수십기가나 되는 사진과 음악, 영상에 대한 백업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우선 구글 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었기에 사진은 피카사로 모두 업로드 하기로 하였다.  용량 제한이 있으므로 사진 사이즈를 2048 x 2048 이하로 줄여 모두 업로드 할 계획이다. 전문적으로 찍은 사진도 아니기에 약간의 리사이즈는 별 문제 없으리라 생각된다.

음악은 구글뮤직이나 미시시피에 올리고 영상은 daum cloud에 올리면 될 것이다.

그리고 불량 소프트웨어는 모두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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