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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바꾸는 시기?

11월이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2014년을 마감하면서 내년을 위한 여러가지 준비중에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내년도 달력을 마련하고 다이어리를 교체하는 것이다.

한떄는 전화번호 수첩을 위해서, 일정 관리를 위해서 사용하다가 플래너로 트랜드가 바뀌면서 좀더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것으로 포장되기 시작하던 수첩이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례적으로 내년도 수첩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일정관리를 우위해 수첩을 쓰지 않은지 오래되었고 늘 사용하는 수첩도 가급적이면 아무 양식이 없는 무지 노트를 즐겨 쓰고있다.

다이어리 또는 플래너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까?

한때는 과시용으로 들고 다니기도 했고, 뭔가 빽빽히 적어가며서 일기처럼 쓰는 사람도 있다.

날짜별로 시간별로 빈틈없이 약속과 할일을적어 놓고 처다보면서 하나씩 처리해 나가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일이 많은 사람의 경우 잘 적어 놓지않으면 실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정작 내일의 약속을 챙기는 것에 익숙하지만 내가 가는 방향과 전략에 대해 다이어리를 통해서 관리하고 있을까?Scheduler photo

누구나 새해가 될 무렵 연간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수첩에 적어놓고 의지를 다진다. 좋은 일이다.

하지만, 눈앞의 일정을 지키기에 여념이 없어지면서 어느순간 연초에 세운 계획은 바빠서 못하는 일이 되어 버린다.

그것이 올바른 방법일까?

우리는 열심히 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중요하고, 계획에 따른 삶은 특별히 신경쓰지 못한다.

단순히 일정과 약속만 적어 놓는 다이어리를 벗어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장기 계획이 있다면 계획에 대한 일정을 전개 해보자.

이때 중요한 것이 언제까지 할 것인가가 아니라 단위 일을 언제부터 시작할 것인가를 관리해야 한다. 더불어 단위 일에 대한 수행 방법을 늘 생각해야 한다.

Scheduler photo그러기 위해서는 일정만 적는 스케쥴러의 기능이 아니라 자신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관리하는 덩어리 업무의 관리 방법이 필요하다.

항상 계획을 머릿속에 넣고 있으면서 일처리 과정의 전과 후를 같이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관련된 다른 업무, 다른 사람과의 관련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간단한 수첩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다. 모두들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어쨋든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일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일의 전후과정을 함께 관리하며 개인의 결과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작은 약속에 시달리지 않고 시간적 여유도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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