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쓰던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클러치백이 팔렸다.

다시는 만들 수 없는 가방이라 팔고 싶지 않았지만 굳이 사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원하는 사람이 있기에 흔쾌히 팔고 다시 만들어 보자 마음 먹고 만든 가방이다.

나가 쓰는 용도에 따라 크기와 디자인을 결정하여 만들었다.

노트북을 넣을 수 있어야 하고 함께 가지고 다니는 노트와 펜을 넣을 수 있어야하고 약간의 서류 정도가 들어가되 너무 크지 않고 딱 맞는 형태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과는 달라야 한다.

그렇다고 새로 가죽을 사기에는 부담이라 있는 가죽 중에서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하고 어울리는 장식을  선정하고 재단을 한 후 한땀 한땀 바느질.

만들어진 결과는 대 만족이다.

이렇게 기분전환 한다.

이번 가방은 팔지 말고 계속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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