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세우는 계획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한해에 책을 얼마 읽겠다는 것이다.

어김 없이 올해도 그런 계획은 세웠고 연말이 된 지금 되돌아 보면 아쉬워 하는 것도 매년 반복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가 가기 전에 읽어 보고 싶은 책을 몇권 샀다.

특정 분야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골라서 사고 보니 어떤 것은 쉽고 어떤 것은 생각이 필요한 것이 있다.

자기계발서는 항상 당연한 얘기만 하는 것이고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주기적으로 앍어 보는 것이 생각 정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바쁘게 살기만 하던 날들에 대한 과오도 살펴보게 되고, 누군가 내 생각을 대신 정리 해준 것을 보면서 역시 내 생각이 맞다는 위안을 삼기도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식의 습득 뿐 아니라 내 생각이 한쪽에 고정 되지 않도록 도와 주는 가이드를 하기에 정기적으로 책 읽는 것에 대한 계획이 나에게는 중요하다.

남은 올해의 몇일 동안 그동안 고정된 생각의 폭을 넓혀보자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