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나는 노트가 좋다.

책상에 앉아 있거나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문방구에 관심이 많이 간다.

다양한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업무프로세스와 사람, 조직에 관심이 많아 정리하고 기획하다보면 컴퓨터 작업을 많이한다.

그러면서도 생각을 자극하고 정리하는데 효과적인 것이 몸을 움직이고 손을 쓰는 아날로그적인 방법이라는 믿음이 있다보니 노트를 많이 쓰는 편이다.

어릴 때부터 노트 필기에 익숙한 세대이므로 노트에 거부감이 없는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노트를 사용하다 보면 주로 일정을 관리하는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내 경우에는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은 무지 노트를 더 좋아 한다.

그래서 좋은 노트를 마련해서 충실하게 자유롭고 충실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좀더 마음에 맞는 노트를 찾고 구성하면서 노트 커버를 만들어 쓰게 되었다.

내 손에 잘 맞고 원하는 형태가 필요하고, 애착을 갖고 계속 쓰려면 내가 가치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

직접 만든 노트 커버 앨범

필요한 물건을 내게 맞게 직접 만들어 쓴다는 소소한 즐거움이 수공예를 하는 맛이기도 하다.

page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