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 지는 2012년 가을

문득 가을이 깊어짐을 느꼈습니다.

단풍이 놀이 다니는 사람들 보면서 가을이구나 싶긴 했지만 막상 내가 가을 속에 들어가 보지는 못한 것 같아서 지난 주말 서울 시내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을 돌아 보았습니다.

서울역사 박물관 옆 경희궁을 지나 정동길로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미디어시티전을 보고 덕수궁길로 해서 교보 문고를 거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축제도 있고, 시위도 있고, 여유도 있고, 생각도 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경희궁의 단풍나무가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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