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출근 시간

매일 출퇴근 하는 시간이 매우 길다.

서울에서 용인으로 다니다 보니 자가 운전으로 한시간씩 이동해야 한다.

긴 거리를 매일 운전하다 보면 당연하게 피곤하고 몸에 무리가 가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버스를 타거나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와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비록 아침형 인간은 아니지만 간밤에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 뇌가 활성화 되면서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는 시간이 출근 시간이다. 이때는 아직 일을 시작하기 전이기에 머리속에서 많은 생각이 떠 오르고 정리하며 해야 할 일에 대한 기획이 이루어 지는 시간이다.

실제로 아침 출근 동안에 떠오른 아이디어가 하루 일에 결과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아침에 떠오르는 생각이 스스로 운전하면서 집중을 유지할 때 더 많이 많다는 것이다.

버스를 타고 편안히 갈 때가 아니라 스스로 운전하면서 운전에 신경 쓸 때 아이디어가 더 많다는 것이다.

편안히 출근을 할 때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을 자거나 멍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운전을 하는 것은 적당은 긴장을 유지 하게 된다.

더 좋은 횐경이라면 나만의 방해 받지 않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확보 하는 것이다. 물론, 이때에도 적당한 긴장과 몰입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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