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6557151_247ae8d57a_free

공짜의 함정 – 유혹의 댓가

공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널려있다.

공짜 마케팅도 유행이고, 공짜로 제공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밀려나는 상품도 많다.

좋기는 하다. 비용이 들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인데 손해 볼 것이 없다.

더구나, 요즘은 숨겨 놓은 조건들 조차 없는 것도 많다.

그런데 공짜에는 어떤 함정이 있을까?

경제학적으로 공짜 마케팅을 통한 비즈니스를 설명할 정도의 능력은 되지 않으니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공짜로 뭔가를 얻고 나면 기쁘기는 하지만 뭔가 허전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벤트나 상품에서 공짜를 얻는 것이 흥미를 위한 이벤트라면 그 자체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공짜를 얻고 난 후에는 그 가치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별로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

이유는 공짜를 얻는 것이 목표였지 사용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냥 공짜니까 내것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결국 내것이 되면 목표가 달성 된 것이다.

애초에 필요에 의한 쟁취가 아니었기 떄문이다.

그래서 공짜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남들이 준 값이 많이 나가는 것도 거져 얻다보면 가치가 거의 거져인 것이 되는 것이다.

공짜는 얻는 것이 목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후회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얻고자 하는 노력이 동반되어서 물질이 아니라도 투자를 한 것이 있다면 공짜는 아니다.

필요하다면 어떤 형태로든 비용을 들여야 하는 것이다.

결국 공짜는 얻었다는 사실만 남는 것 아닌가?

Photo by epSos.de

Tags: No tags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