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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결정하기 전에 하는 것이다.

고민과 갈등이 많은 세상이다.

뭐든 한가지 일을 하자면 시작하기 전부터 각종 고려사항과 고민거리가 생겨난다.

그러다보니 막상 일을 시작한 이후에도 끊임없는 갈등에 시달린다.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 것인가? 이렇게 하면 후회하는 것 아닐까?

그러나 우리는 알 수 없다. 어느것이 완벽한 것이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결정이 늦어지고, 결정한 이후에 방향을 바꾸거나 취소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의사결정 과정을 생각해 봐야 한다.

결정이란 단어는 더이상의 변동사항이 없는 최종적인 의견을 말한다.

그렇다면 결정이후에 다시 고민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고민은 결정하기 전에 하는 것이다.

고민하는 과정에서 의견충돌이 발생하고 싸움이 발생하기도 한다. 혼자서 하는 고민에도 마찬가지이며 여러사람이 함께 의사결정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모두 인정하는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정하지 않더라도 조건을 달아 타협 하기도 한다.

그렇게 결정하는 과정에서 모든 고민을 끊내야한다.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지 않고 수용해야 한다.

그러다 중대한 변동이 발생하게 되면 다시 결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고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결정 이후에 의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되는 것이다.

작든 크든 조직에서 의사결정하는 과정은 더욱 철저하게 의사결정을 위한 고민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먼저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참여 한다는 불문률을 정해놓고 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대강 고민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개인의 의사결정을 위한 고민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개인의 경우에는 구속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마련이다.

충분한 고민을 바탕으로 의사졀정을 하게 되면 결정사항을 문서화 시켜보자.

누군가에게 보여주지 않더라도 결정당시의 생각과 내용을 충실하게 적어 놓는다면 나중에 생각이 바뀌거나 의심이 들 때 비교할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결정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새로 문서화 하면서 버전을 관리하자. 어떤 경로로 생각이 바뀌었는지 스스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한다.

고민은 결정하기 전에 하는 것이다.

 

Photo by woodleywonder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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