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시작하면서, 지나오면서 계속 세웠던 많은 계획을 얼마나 실행 했을까?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지난 계획이 아직 유효한가?

많은 생각이 가능한 시기이다.

타의에 의해서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고민하도록 남겨 두고 내가 계획한 일에 대한 고민을 해보자?

올해는 특히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도 있었고, 시도해 보고자 하는 것들고 있었던 해이다.

지금의 상태를 살펴보면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목표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시도해 보고자 했던 것들은 꽤 많이 시도해 보았다.

시도한 것들 중에 목표에 영향을 주는 것들도 있고, 목표를 이루는데 중요한 요소도 있다.

결과는 생각보다 느리게 얻는다. 이것은 내 경우에는 오랜 경험에서 얻을 결론이다. 물론 스스로가 급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있다.

얻고자 하는 목표를 취소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하게 되면 늦게나마 결과를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너무 늦게 얻은 결과는 그동안 투자한 노력을 다 보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고민이다.

지금의 목표를 끝까지 붙들고 있을 것인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포기해야 하는가?

무조건 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것은 열정이 아니라 상황판단에 문제가 있고 전략적이지 못한 것이다.

a4ea18360e7b5117b8045245_640_vision오히려 적절히 중단하고 포기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현실에서 꿈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꿈으로만 남겨두는 것은 열정을 핑계로 용기 없음을 합리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나오진 않은 결과를 조금더 노력해서 얻어야 하는지 중단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단지 힘들다고 포기하는 것은 않된다. 방법을 바꾸어서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더 큰 결과까지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다.

어쨌든 12월을 지나면서 현실에 대한 냉정함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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