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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달이 되니까 한해를 되돌아보고 성과를 점검하기 바쁩니다.

개인이나 기업이나 연말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좋은 성과는 쉽게 떠오르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것이나 작은 이슈들은 묻혀지기 일쑤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연초에 정한 목표를 관리하며 연말까지 달성 여부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고 핵심적이지 않은 것들은 따로 목표를 구체화 하거나 수치화 하지 않고 연말에 가서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해를 지나면서 주변 사람들, 구성원들과 많은 사건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서운한 것도 있었고 행복한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일년동안 있었던 일들 중에 내가 생각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잘못도 있고 환경이 문제였던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리더의 책임입니다.

예측을 하고 의사결정을 하고 실행하도록 한 것은 리더입니다.

사람을 제대로 쓰지 못한 것도 리더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구성원의 단순실수로 결과가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책임은 리더가 져야합니다.

스스로 리더로 행동했다면, 리더의 지위에 있었다면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리더의 역할은 어렵습니다.

리더의 대우만 받고자 한다면 내년에도 똑같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리더가 책임을 인정한다면 리더의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삶과 행동의 리더가 누구였는지입니다.

만일 타인이라면 책임을 전가하고 남 탓으로 돌릴 수는 있지만 자신의 주인이 남이 되는 것입니다.

내 계획과 선택과 행동에 대한 주인은 나이기 때문에 내가 리더입니다.

2015년을 정리하면서 누가 무엇을 책임질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책임을 지는 것이 리더의 조건이기도 하고, 역할과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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