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자전거 타기

춘천에 살면서 마음먹은 일 중 하나가 자전거를 열심히 타는 것이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운동으로 생각되는 것이 자전거이다. 운동신경 둔한 사람이 무리하게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고 달리기는 무리가 가고…

춘천은 자전거 타기에 참 좋은 환경이다.

북한강과 소양강으로 연결되는 자전거길도 좋지만 도심의 중심을 빼고는 길이 여유롭고 차들이 많지 않다. 잘 만들어진 도로에 많지 않은 자동차 그리고 보기 좋은 풍광이 있다.

도심을 벗어나 외곽으로 나가면 한적한 시골길이지만 적당히 닦여진 도로는 자전거 타기에 딱 좋다.

 

오늘은 신북면의 작은 산 하나를 넘어 액 35km 정도 돌아 왔다. 올라간 높이는 약 400m 가 조금 안되는 높이로 운동 안한 티를 팍팍 내면서

파란 하늘과 날씨에 감탄하면서 목표만 열심히 세우는 하루인가보다.

 

이렇게 좋은 춘천을 소개하고 필요한 것은 찾기 쉽게 하기위해

춘천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있는 춘천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침에 비오고 난 오후 자전거 타기

아침까지 비가 오더니 날이 쨍하더군요.

원래 이번주 100km 자전거 탈 계획이었지만 오후에 늦게 나갔기에 50Km만 타기로…

항상 매주 자전거를 타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건너 뛰는 주가 더 많고, 핑계가 많지만 그래도 가장 유의미한 운동으로 여겨지는 것이 자전거이더라구요.

적절한 이동성과 운동량, 스스로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장점이면서 몸에 무리가 심하게 가지 않는 운동이니까요.

올 가을에도 장거리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언제나 목표는 일년에 2,000km 타는 것!

무더운 여름날의 라이딩

2015년 7월 11일 올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지만, 자전거를 타고 남산을 넘어 한강변을 돌아왔습니다.

좀 더 여유롭게 긴 거리를 달리고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덥고, 살이 익는 듯하여 그만 두었네요.

진짜 덥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