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무엇이 우선?

홈페이지 구축 서비스 큐리팡을 시작하며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지속적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나름의 방법을 찾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나름 굳은 각오로 시작한다.

사업의 규모가 크던 작던 같을 것이다.

스스로 생각한 가치가 있고 목표가 있으며 희망이 있어 시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시작한 사업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결국 고객을 만나야 한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전달할 고객이 있어야 하고, 그 고객을 만족시켜야 할 것이다.

 

고객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만나기 전에 고객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모든 사업의 가장 큰 숙제이다.

내 사업을 고객에게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과거와는 다른 사업 환경이다. 물자가 부족하지 않은 시대이다보니 고객의 주도권이 전과 같지 않다.

내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싶지만 고객은 나에게 눈길 한번 제대로 주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스쳐 지나간다.

 

이런 환경에서 고객과 만나기 위해 사업을 하는 사람이 갖추어야할 것은 나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친절하고 정직한 소개 방법이 필요하다.

사업자는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그래야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다.

많은 기법이 개발되면서 치밀한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다. 세상에 전문가가 많고 좋은 방법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내가 활용할 수 있어야 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면 무의미하고 좌절하게 된다.

 

요즘은 누구나 사업 천단계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자신의 사업을 알리고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가져야한다.

자신을 공식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홈페이지가 없다면 고객의 신뢰를 얻기 힘들다.

뛰어난 고도의 마케팅 방법을 시행하기 전에 우선 자신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곧 상점을 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가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하더라도 홈페이지가 필요한 소규모 사업자나 개인을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해 주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개인용 데이터베이스 이상이다. – Airtable

내 업무의 콘트롤 타워 – PODIO

일을 하다보면 관리해야 할 것들도 많고 보관해야 할 정보도 많다.

많은 관리 대상들 중에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야하고, 반복해서 늘어나는 자료를 관리하며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해야하는 것들이 있다.

개인이나 소규모 조직에서 사용하기 좋은 업무용 관리 툴로 PODIO를 소개해 왔다.

PODIO는 업무의 대시보드 처럼 전체 일의 종합 관제탑 같은 역할을 한다.

관제 시스템과 더불어 필요한 것이 데이터베이스이다. 워낙 좋은 소프트웨어가 많고 구글 같은 곳에서 다양하게 지원하는 기능이 많다보니 별도의 데이터베이스가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업무 과정에서는 목록을 관리하고 저장된 정보를 활용 가능하도록 가공할 필요가 있다.

항상 그렇지만 내 입에 딱 맞는 것은 없다. 그래서 MS Office의 Access를 바탕으로 필요한 것을 만들고 구성해서 사용해 왔지만 DB를 구성하고 여러사람이 사용하기에 간단하지 않다.

 

이번에 소개하는 Airtable은 클라우드 형태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다.

물론 일정 범위 이상은 유료이지만 무료 범위만으로드 충분한 역할을 한다.

더구나 Airtable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구조이다. 구성하기에 따라서 필요한 정보를 서로 연결시켜 원하는 정보를 뽑아내고 관리할 수 있다.

사용은 https://airtable.com/로 들어가 회원가입하면 쉽게 사용한다. 외국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회원가입도 간단하다.

무료 회원의 경우 Base(데이터베이스)당 1,200Low의 제한과 2GB의 첨부파일 제한이 있지만 Base는  무제한 생성이 가능하다.캡처

그리고 Dropbox 같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하여 파일을 업로드 할 수도 있다.

 

사용법은 기본 제공하는 템플릿을 보면 매우 쉽고 대부분의 필드 타입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툴로 활용이 충분하고 팀원과 공유해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현재 모바일용 앱은 IOS 용이 나와있고 Android 용은 베타테스트 중이지만 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작은 조직에서 인사정보를 관리하거나, 판매점에서 카타로그 대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CRM 툴의 기능으로도 훌륭하다. 데이터를 관리하는 대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사용방법은 다음 기회에~~

라면을 끓이며를 읽은 후에

라면을 끓이며최근에 에세이를 읽은지 꽤 오래 된 듯 하다. 한동안 무겁고 생각이 많은 책을 주로 읽었다.

새로산 전자책 리더기 “크레마 카르타”에 넣고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를 읽었다.

소설이나 인문학 같은 책이 아니라 작가의 과거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적어 내려간 것이다.

나와는 다른 연령대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지만 아주 멀게 멀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어쩌면 나이차이는 많지만 어느정도 현실을 공유 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서인지는 모르겠다.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가라는 사람들이 부럽다.

요즘은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아니면 표현하지 않는지도 모르겠고, 표현할 생각이 없을 수도 있다.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도 감정을 타인에게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 세상을 살면서 항상 아쉬운 부분이다.

평범한 한사람의 삶의 이야기인데 읽으면서 가슴이 찡한 부분이 몇번 있었다.

너무 무책임하고 가볍게 살지는 않는가?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지는 않는가?

항상 의식이 있는 생활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내 생각하나 잘 정리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사람들과 살아가는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에 따른 보답이 아닐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