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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리더가 되고자 한다.

리더는 더 많은 권한과 지위가 있고 누릴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더에게는 책임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헣기 때문에 리더가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리더가 되기는 어렵다. 리더로 인정 받는 것은 더욱 어렵다.

리더는 책임을 져야 한다,

책임은 어디까지 져야할까? 책임만 지는 손해보는 장사인가?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로 보상 받을 수 있는가?

그런데 책임이 리더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모든 사람은자신의 판단과 행동에 대해서책임을 져야한다.

리더의 책임이 더 무거운 것도 아니다. 지신이 관여한 일에 대한 책임일 뿐이다. 다만,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최종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의사결정 할 능력이 없다면 리더의 자질이 부족한 것이다.

의사결정의 핵심은 철학과 소신,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판단이다.c54662572024cbb4d7a5f546_640_assessment

스스로 한 판단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지는 것은 당연하고 쉬운 일이다. 그렇지만 많은 리더는 자신의 결정조차 다른 사람의 의사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다 보니 책임을 져야하는 순간에 자신의 판단이 아니었으므로 다른 사람 탓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경험이 많아지고 판단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반대의 경우가 많다. 점차로 판단력이 떨어지고 과거의 경험에 발목 잡혀 변화되는 현실을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

책임은 올바른 판단이 가능할 때 질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 판단을 내리지 못할 정도로 일의 범위가 넓어지거나 자신의 한계를 느낀다면 책임을 다할 수 없고 리더의 옷을 벗어야 하는 것이다.

책임은 리더의 조건이라기 보다는 역할과 의무이고 조건은 자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다.

 

Photo by DavidSp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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